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3. 12. 15.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정령사의 검무 블레이드 댄스 8권, 결전 전야 정말 오랜만에 읽는 듯한 느낌을 받았던 라이트 노벨 《정령사의 검무, 블레이드 댄스》 시리즈 8권이다. 지난 10월에 1권부터 7권까지 한꺼번에 구매하여 병원에 입원해 있을 동안 책을 읽고 글을 썼었기 때문에 《정령사의 검무 8권》을 읽는 동안 기억이 상당히 희미했다. 책을 읽으면서 지금까지 이어온 내용을 다시 기억해내기 위해 과거에 쓴 글을 다시 읽어보고, 책을 잠시 다시 넘겨보는 행동을 해야 했지만― 책을 읽는 재미는 반감되지 않았다. 이번에 읽을 수 있었던 《정령사의 검무 8권》은 외전에 해당하는 이야기였다. 다른 작품처럼 완전히 다른 무대에서 대놓고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책의 표지에서 볼 수 있는 '결전 전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