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3. 11. 29.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아빠 말 좀 들어라! 14권, 히나와 쥬베의 헤어짐 어떤 소설을 읽더라도 감정을 조절하지 못해 눈물을 흘리거나 화를 내거나 웃거나 할 때가 종종 있다. 눈물을 흘리는 건 대체로 슬퍼서 눈물을 흘리는 것인데, 다른 사람에 비해 유독 나는 슬픈 이야기를 읽을 때마다 곧잘 울고는 한다. 특히 '아빠 말 좀 들어라!'에서 읽을 수 있는 슬프면서도 감동적인 이야기는 책을 읽을 때마다 곧잘 눈물을 나도 모르게 흘린다. 왜냐하면, '아빠 말 좀 들어라!' 작품에서 읽을 수 있는 그 따뜻한 이야기는 도무지 그렇게 읽을 수밖에 없으니까. 국내에는 '아빠 말 좀 들어라!' 소설이 11권까지만 정식 발매되어 있다. 그러나 나는 원서를 꾸준히 사서 읽어보고 있어 이번에도 국내에 정식 발매가 되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