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3. 11. 24.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 2권, 정세를 뒤흔들 젠지로 혈통의 비밀 아아, 1권을 상당히 재미있게 읽고― 2권을 기다리다 드디어 읽게 된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 2권'이다. 이번 2권에서도 크게 판타지적인 느낌이 강한 이야기는 없었고, 단순히 정치를 하는 그런 이야기를 상당히 흥미롭게 읽어볼 수 있었다. 제목이 '이상적인 기둥서방'이기 때문에 책을 읽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오해할 수도 있지만, 책은 진지한 내용을 가지고 풀어가기 때문에 절대 가벼운 작품이라고 말할 수 없다. 그래도 재미있다는 건 그만큼 이 작품이 여러 매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아닐까. 이번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 2권'에서는 새로운 인물이 상당히 많이 등장한다. 새로운 인물이라고 말해야 할지, 아니면 인제야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