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3. 5. 20. 08:07
[라이트 노벨 추천/후기]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 6권, 마스즈의 붕괴 사람은 누구나 다른 사람에게 보여줄 수 없는 자신의 진짜 모습을 숨기며 가면을 쓰고 현실에서 타협하며 삶을 살아간다. 지금 이 글을 읽는 사람 중에서 '나는 그렇지 않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이 시대를 사는 거의 모두가 자신을 속이면서, 남을 속이면서 그렇게 세상을 살고 있다. 이것은 비난할 일이 아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이렇게 살지 않는 한 사회에서 함께 녹아들어서 살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것을 친화력이라고도 하고, 사교성이라고도 한다. 하지만 나는 그 빌어먹을 친화력이나 사교성이 없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책상 앞에 앉아 컴퓨터와 책으로 세상을 보고, 컴퓨터와 책으로 세상을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