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이야기 미우 2012. 11. 26. 07:30
내가 스스로 오타쿠 중증이라고 생각할 때… 나는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나는 애니메이션과 책을 사랑합니다!"고 말할 수 있는 오타쿠 중 한 명이다. 나는 이 사실에 조금의 부끄러움 같은 것은 느끼지 않는다. 단지, 그저 남들에게 피해를 안주고, 일상생활은 그저 멀쩡히 한다면… 취미생활이 삶의 전부가 되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있을 뿐이다. 가끔식 나는 내가 스스로 오타쿠 중증이라고 생각할 때가 있는데, 오늘은 그 경우를 이야기하고자 한다. 아마 이 경우는 나에게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애니메이션과 라이트 노벨을 즐겨보는 사람들 상당수가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뭐, 내가 감수성이 풍부하기도 하고, 꽤 순수한 편에 속하기 때문에 더 그렇지 않을까도 생각해보았지만, 역시 비슷하지 않을까? 하하하. 서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