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2. 9. 11. 07:30
노래하는 소녀의 창악보 4권, 누이동생의 모든 걸 바칠게. 왠지… 지금 우리 한국 사회에 풍기고 있는 분위기상 글의 제목으로 사용하면 당장 연행될듯한 문구가 들어있는 '노래하는 소녀의 창악보 4권'입니다. 지난번 3권 이후로 오랜만에 보는 듯한 느낌이기도 하고, 자주 보는 느낌이기도 하네요. 기존에 있던 작품들은 왜 이렇게 정식 발매가 더딘 것인지… 참으로 한숨만 나옵니다. 이번 4권의 시작은 처음부터 우리 오타쿠들 사이에서 '브라콘의 기본모델'로 인식되고 있는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의 '키리노'는 저리 가라고 말할 정도로 대범한 행동을 하는 아스카의 행동이 묘사됩니다. 아니, 아스카만이 아니라 그의 오빠인 타케루도 마찬가지로 제법 크게 나왔죠. (아니, 데이트를 하는 수준이니… 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