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아니메 관련 미우 2012. 4. 2. 15:21
고양이신 팔백만, 소박한 일상의 따뜻함을 담은 애니메이션 이 애니메이션 '고양이신 팔백만'은 평범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면서도, 그 이야기를 통해서 소박한 일상의 즐거움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다. 아마 그동안 지나치게 오글거리는 애니메이션을 보거나 화려하고, 뭔가 소위 멘붕(멘탈붕괴)가 일어나는 애니메이션을 본 사람들에게 따뜻한 치유의 애니메이션이 되지않을까 생각한다. 위 오프닝 시작 이미지에서 볼 수 있듯이 그림체 자체도 그런 스토리에 적합하게 되어있다. 그리고 똑같은 캐릭터로 이야기를 진행하는 식상한 구조도 아닌, 계속해서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과 새로운 사건이 함께 하기 때문에 보는 내내 '질린다.'는 느낌을 받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단순히 나의 생각일지도….) 보통 어느 분기의 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