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10권, 미사카와 쇼쿠호의 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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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 감상 후기]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10권, 계략의 침몰과 드래곤


 2014년 1월에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9권》을 읽고, 딱 1년 후에 읽게 된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10권》이다. 지난 9권도 8권을 읽고 1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후에 읽게 되었던 건데, 정말 이번 10권도 1년이라는 시간이 걸릴 줄은 상상도 못 했다. 아마 이런 식으로 가면서 다음 11권은 또 2015년 1월에 읽을 수 있게 되는 건 아닐까 싶은데, 뭐… 이건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해야 할까?


 이번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10권》은 지난 9권의 마지막에서 볼 수 있었던 레벨6로 강제 레벨업이 되는 미사카의 위기 장면부터 시작한다. 미사카의 그런 모습을 본 카미조에게 쇼쿠호가 정보를 전달하는 모습을 보면서 쇼쿠호와 카미조의 접점을 읽을 수 있을 《신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11권》이 정말 기대되었다. 도대체 쇼쿠호와 카미조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뭐, 그 이야기는 다음에 다시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에서 하도록 하고, 오늘은 아래에서 만화책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10권》의 이미지와 함께 이야기를 해보자.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10권, ⓒ미우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10권, ⓒ미우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10권, ⓒ미우


 솔직히 위 장면은 옮기는 건 상당히 고민했다. 왜냐하면, 위 두 장의 이미지는 이번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10권》 핵심 하이라이트이기 때문이다. 쇼쿠호 미사키가 정말 놀라운 수 읽기 싸움으로 역전승으로 승리를 거두고, 카미조가 미사카를 구하기 위해서 달려들었다가 오른손이 잘려나가는데… 그때 카미조의 오른쪽 팔 부분에서 나온 게 바로 저 드래곤이었다.


 카미조의 팔에서 드래곤이 나온 건 처음이 아니다.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시리즈에서도 연금술사와 싸울 때 카미조는 이 드래곤을 발현시켰었는데, 여전히 '신약' 시리즈에서도 이 드래곤은 오리무중 상태로 조금씩 힌트를 던지고 있다. 과연 카미조 오른팔에 있는 이 드래곤의 정체는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와 《신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중 어디서 먼저 나오게 될까?


 아마 그 이야기는 이 두 이야기가 서로의 만나는 지점에서 끝을 향해 부분에서 나오게 되지 않을까 싶다. 어쨌든, 이번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10권》에서는 쇼쿠호의 놀라운 수 읽기를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었고, 반대쪽에서 시라이 쿠로코와 우이하루와 사텐이 맹활약을 하면서 싸움의 승패가 완전히 기울게 된다. 역시 우이하루와 쿠로코, 사텐의 콤비는 대박! (애니로도 볼 수 있었으면!)


 그리고 이번 10권에서 언급해야 할 인물이 또 한 명 있다. 바로 카미조를 도와서 미사카를 해방하는 데에 도움을 준 '군하'이다. 군하는 레벨5에서 상위권에 해당하는 힘을 가진 인물로, '근성'을 외치는 모습이 마치 《나루토》의 가이를 떠올리게도 하는데, 이 녀석이 가진 힘은 정말 대박이었다. 군하가 있었기에 카미조가 미사카를 구하는 게 가능했었으니까. 《신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에서도 곧 군하가 등장할 예정인데, 그 만남은 어떻게 될까!?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10권, ⓒ미우


 또한,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10권》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장면이 있다. 바로 위에서 볼 수 있는 미사카의 모에한 모습이다. 사텐이 카미조의 부탁을 들어준 보상으로 '포크댄스를 같이 춰주세요.'이라는 부탁을 했고, 사텐은 이것을 미사카에게 넘기면서 이 이벤트가 발생했던 것인데, 이 부분은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시리즈에서도 읽을 수 있었다. 몇 권인지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10권의 마지막은 모두가 행복한 결말을 맞이하고, 행복의 눈물을 흘리면서 끝을 맺었다. 아아, 정말 쇼쿠호가 정말 착한 사람이라는 것을 이번에 알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초전자포》 시리즈가 진행되는 동안 쇼쿠호는 늘 수수께끼였는데, 이번 이야기를 통해서 완전히 착한 소녀로 이미지를 확정 지었다. 과연… 다음 신약 시리즈에서 읽을 수 있는 이야기는 어떤 이야기일까?


 …뭐, 그건 다음에 이야기하도록 하자. 여기서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10권》 감상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다. 아직 1월 신작 라이트 노벨이 발매되지 않았기에 내일도 만화책 감상 후기를 올릴 예정이다. 이번에는 바로 《디 프래그》 시리즈! 얼른, 1월 신작 라이트 노벨을 읽을 수 있는 그 날이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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