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신작 라이트 노벨 목록 중 가장 읽고 싶은 두 편

반응형

[라이트 노벨 신간 정보] 2014년 11월 신작 라이트 노벨 중 가장 읽고 싶은 라노벨


 오늘부터 달력이 10월에서 11월로 바뀌었다. 11월에는 여러 가지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으면서도, 12월이라는 겨울 방학이 시작하는 달이 가까워지기 시작하는 달이기도 하다. 이렇게 한 해가 마무리되고 있음에도 '나는 이번 한 해 동안 무엇을 했을까?'는 질문에 확신이 찬 답을 하지 못하며 너무 허무하게 1년을 보낸 것이 아닐까 하며 후회하게 되기도 하는 한 달이 바로 11월이라고 생각한다.


 뭐, 갑자기 왜 이렇게 진지한 소리를 하느냐고 묻는다면, 나는 그 질문에 대답할 수가 없다. 그냥 이 글을 쓰는 10월 25일 토요일 저녁, NC 다이노스가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고, 저녁에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불필요한 지출을 한 탓에 기분이 조금 다운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다. '라이트 노벨 기대 평을 써야지!' 하면서 들어와서 이런 글이나 쓰고 있다니!


 다시 분위기를 바꿔서 정말 11월 신작 라이트 노벨 목록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를 해보자. 녹차빙수 님의 블로그(링크)를 통해서 11월 신작 라이트 노벨 발매 예정 목록을 빠르게 살펴볼 수 있었는데, 정말 이번 11월은 '지갑에 있는 모든 돈을 라이트 노벨로 다 털어 가버리겠다!' 하고 말하는 듯한 목록이었다. 왜냐하면, 사서 읽고 싶은 라이트 노벨이 많이 발매되었기 때문이다.


11월 신작 라이트 노벨 목록


 이번 11월 신작 라이트 노벨 목록 중에서 내가 가장 기대하고 있는 작품은 바로 위에서 볼 수 있는 두 작품이다. 하나는 《소드 아트 온라인 14권》이고, 하나는 《널 오타쿠로 만들어줄 테니까, 날 리얼충으로 만들어줘! 아즈키 엔드》이다. 이 두 작품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꼭 사서 읽어보고 싶은, 최우선으로 해서 읽고 싶은 작품이다. 이유 따위 필요 없다. 읽지 않으면 무조건 후회하는 작품이다.


 《소드 아트 온라인 14권》에서는 정합 기사가 되어버린 유지오와 키리토가 맞붙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어느 정도 '앨리시제이션'의 근본에 도달하는 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다. 그토록 기다리던 그 부분의 이야기, 당연히 이 이야기를 먼저 읽지 않을 수가 있을까! 웹 소설 번역판으로 우연히 이 뒷부분의 이야기를 꽤 오래전에 읽어보았었지만, 역시 라이트 노벨 버전이 가장 기대가 된다.


 그리고 《널 오타쿠로 만들어줄 테니까, 날 리얼충으로 만들어줘! 아즈키 엔드》. '아즈케 엔드'이라는 부분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이 작품은 각 히로인마다 개별 엔딩을 적은 듯하다. 다른 히로인의 엔딩도 정말 읽어보고 싶지만, 《오타리얼》에서 '가장 모에하다'고 말할 수 있는 아즈키이기에 이번 11월에 읽을 수 있을 이야기가 정말 기대된다. 솔로인 내게 대리 즐거움을! 아하하.



 이 두 권 이외에 눈이 가는 작품은 이리나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는 《하이스쿨 DXD 18권》과 10월 신작 라이트 노벨로 재미있게 읽은 《나의 교실에 하루히는 없다 2권》, 키사라를 위협하는 빌어먹을 녀석으로부터 어떻게 렌타로가 키사라를 지켜내는지 궁금한 《블랙 불릿 6권》 등이 있다. 아마 이 글을 읽는 사람 중에서도 언급한 작품을 읽지 않는 사람은 드물지 않을까?


 그리고 '크게' 재미있는 건 아니지만, 꾸준히 읽고 있는 작품도 몇 가지가 이번에 11월 신작 라이트 노벨로 정식 발매가 된다. 《우리 집 더부살이가 세계를 장악하고 있다! 3권》, 《성검사의 금주영창 5권》, 《그래서 나는 H를 할 수 없다 10권》, 《학생회 탐정 키리카 5권》, 《캄피오네 14권》 등이 그 작품인데, 아마 11월에는 약 10권의 라이트 노벨을 구매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크게 지갑을 위협할 수준은 아니지만, 10권이라도 한 권당 약 7천 원을 금액으로 잡더라도 7만 원이라는 금액이 들어간다. 게다가 나는 여기에 라이트 노벨만 구매하는 게 아니라 좀 더 다양한 책을 구매할 생각인데, 현재 인터넷 서점 카트에 들어가 있는 도서 목록의 가격만 하더라도 7만 원에 이른다. 그래도 매달 15만 원 한정이라는 금액은 지킬 수 있을 것 같아 다행이다.


 뭐, 이 정도로 11월 신작 라이트 노벨 발매 목록 중에서 가장 읽고 싶은 두 편에 대한 이야기는 마칠까 한다. 《소드 아트 온라인 14권》과 《널 오타쿠로 만들어줄 테니까, 날 리얼충으로 만들어줘! 아즈키 엔드》. 얼른 이 두 편의 라이트 노벨을 읽을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그때, 또 여기 이 블로그에서 감상 후기를 통해 만날 수 있다면, 정말 기쁠지도…!? 아하하.



반응형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4)

  • 2014.11.01 10:46

    와ㅋㅋ 개별엔딩이라니. 다른 하렘소설도 저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오타리얼... 분명 읽었는데 기억이 잘 안나요.

    소아온은 완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2014.11.09 01:58

    개별 엔딩이라...이미 9권부터 시작된 필연적 결과인가...ㅠㅠ소아온이나 오타리얼이나 1권부터 사서 읽고 있는 작품들이라 꼭 사서 봐야겠네요~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