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만이 아는 세계 23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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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 감상 후기] 신만이 아는 세계 23권


신만이 아는 세계 23권, ⓒ미우


 드디어 국내에 정식 판매가 되는 《신만이 아는 세계》 만화책에도 카오리가 등장했다. 이번 《신만이 아는 세계 23권》 표지에 등장하는 소녀가 바로 카오리인데, 착하게 웃고 있다고 말하기보다 차갑게 웃고 있다고 말하는 편이 훨씬 더 잘 표현했다고 말할 수 있는 느낌의 캐릭터다. 도대체 왜 그런지는 책을 읽어보면 자세히 알 수 있는데, 이번 《신만이 아는 세계 23권》은 과거의 케이마가 우라라를 구한 뒤 볼 수 있는 뒷 이야기를 중심으로 이 카오리라는 캐릭터에 도달하는 데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우라라를 구하고 캠프 예정이 복원되면서 모든 것이 일사천리 끝이 날 줄 알았지만, 또 하나의 도쿠로와 연락을 하게 되면서 여신을 구해야 한다는 말을 듣게 된다. 케이마가 여신을 부활시키기 위해 버디로 선택된 건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된 것인데, 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신만이 아는 세계 23권》에서 읽어볼 수 있다. 뭐,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은 24권으로 가야 나올 듯 하지만, 추리력이 꽤 있는 사람은 충분히 내용을 추측할 수 있으리라고 본다.


 그리고 학교에서 벌어지는 카오리의 섬뜩한 계획은 이제 막을 올렸다고 말할 수 있다. 23권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이 장면인데, 과연 케이마는 텐리와 함께 어떻게 카오리에게 대항해나가는지가 다음 《신만이 아는 세계 24권》의 중심 내용이 될 듯하다.


 음, 간단히 이 정도로 《신만이 아는 세계 23권》 감상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다. 자기 전에 글을 급하게 쓰다보니 정리가 조금 안 된 느낌도 있지만, 이번 23권에서 눈여겨 볼 수 있는 이야기는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고 생각한다. …아, 그리고 이번 《신만이 아는 세계 23권》에서 현재뷰(View)에서는 시오리와 츠키요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이 부분도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다음 《신만이 아는 세계 24권》 감상 후기에서는 조금 더 알찬 감상 후기로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모두 즐거운 화요일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모두에게 텐리 신이 강림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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