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장난을 잘 치는 전 타카기 양 9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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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원씨아이에서 발매되는 여러 만화 중에서 개인적으로 너무나 힐링하는 느낌으로 보고 있는 만화가 있다. 바로, 오늘 소개하고 싶은 만화 <장난을 잘 치는 전 타카기 양> 시리즈다. 물론,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 시리즈도 굉장히 좋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전 타카기 양> 시리즈를 더 좋아한다.


 왜냐하면,  만화 <장난을 잘 치는 전 타카기 양> 시리즈에는 니시카타와 타카기 두 사람만이 아니라 어른이 된 두 사람 사이에 태어난 딸 치이가 함께 등장하기 때문이다. 이 세 사람의 가족이 보여주는 서로 장난을 치면서 행복하게 웃는 모습은 만화를 읽는 내내 함박 웃음이 떠나지 않게 해준다.


 그래서 만화를 읽는 내내 지친 마음이 풀어지는 느낌을 받거나 힐링하는 기분을 맛보면서 행복하다는 감정을 느낄 수 있다. 아마 만화 한 권을 통해 이 정도로 기분을 완화할 수 있다는 건 대단한 일이라고 난 생각한다. 아니, <장난을 잘 치는 전 타카기 양>이라는 만화가 그만큼 좋은 만화라고 해야 할까?


 이번에 읽은 만화 <장난을 잘 치는 전 타카기 양 9권>도 따뜻한 에피소드가 가득 채워져 있었다.




 만화 <장난을 잘 치는 전 타카기 양 9권>의 여는 에피소드는 치이가 니시카타에게 “어제의 치이와 오늘의 치이는 뭐가 다를까?”라는 질문을 던지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니시카타는 치이의 대답을 듣고서 타카기애게 써먹을 수 있겠다 싶어서 타카기에게 질문을 던지지만 오히려 역공을 당하고 만다.


 이렇게 부부가 되어서도 여전히 장난을 주고 받으면서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여주는 니시카타와 타카기. 거기에 치이가 가세해서 함께 니시카타를 놀리거나 혹은 타카기에게 이기기 위해서 골똘히 꾀를 부리는 모습이 너무나 즐거운 분위기로 그려져 있다. 그 끝에 그려지는 행복은 그저 덤일 뿐이다.


 개인적으로 오늘 만화 <장난을 잘 치는 전 타카기 양 9권>을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에피소드 중 하나는 세 사람이 함께 우산을 쓰고 가는 에피소드다. 장을 보고 돌아오는 길에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면서 니시카타, 타카기, 치이 세 사람은 니시카타가 지닌 작은 우산을 함께 쓰고 돌아오게 된다.


 여기서 서로 주고 받는 대사나 행동과 몸짓 하나하나가 괜스레 미소를 띄게 했다. 세 사람의 모습을 보면서 이게 진짜 행복한 가족이라고 생각했고, 이게 진짜 우리가 바라는 일상의 소소한 행복이지 않을까 싶었다. 정말 니시카타는 러브 코미디 작품 중 가장 성공한 역대급 주인공이지 않을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장난을 잘 치는 전 타카기 양>에서 볼 수 있는 단란한 가족을 꾸밀 수 있다면 사람은 그것으로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읽은 만화 <장난을 잘 치는 전 타카기 양 9권>에서도 니시카타가 타카기와 치이 두 사람과 함께 보내는 행복한 일상은 너무나 보기 좋았다.


 아직 만화 <장난을 잘 치는 전 타카기 양> 시리즈를 읽어보지 않았다면 이번 기회에 꼭 만화 <장난을 잘 치는 전 타카기 양> 시리즈를 읽어볼 수 있기를 바란다. 이 만화는 남녀불문, 나이불문 하고 모두가 마음에 따뜻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그런 만화다. 아, 정말 니시카타가 너무나 부럽다. 아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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