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흔해 빠진 일상에서 세계최강 3권 후기

 라이트 노벨 <흔해 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의 스핀오프 만화 <흔해 빠진 일상에서 세계최강> 시리즈 3권이 오는 7월을 맞아서 새롭게 발매되었다. 원작 라이트 노벨의 에피소드를 더욱 재미있고 신선한 각도에서 그리는 만화 <흔해 빠진 일상에서 세계최강>은 매번 읽을 때마다 웃음이 터진다.


 오늘 읽은 <흔해 빠진 일상에서 세계최강 3권>은 왕도 내에서 한 차례 소동이 끝난 이후 모두가 하르치나 수해로 이동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이 과정에서 볼 수 있는 모두가 비행선 폴니르를 타고 가는 동안 벌어지는 크고 작은 에피소드가 역시 재미있게 잘 그려져 있었다.


 마침내 하르치나 수해로 가는 숲에 도착했을 때 나구모 일행은 하우리아 족 중 족장을 비롯한 몇 명의 인물이 제국의 황제에게 납치당한 사실을 알게 된다. 라이트 노벨을 볼 때도 이 과정에서 볼 수 있었던 하우리아 족들이 이야기가 정말 웃겼는데, 일상에서도 그 장면들은 하나하나가 재밌었다.



 그리고 만화 <흔해 빠진 일상에서 세계최강 3권>은 제국에서 한판 승부를 벌여서 승리를 손에 쥐는 장면을 비롯해 본격적인 수해 대미궁 공략에 나서는 에피소드로 이어진다. 수해 대미궁 공략에서  절대 흔들리지 않는 나구모에게 엄청난 경기를 일으키게 한 그 생물과의 사투 장면.


 만화에서는 ‘충격적인 영상이므로 바퀴는 야옹이로 대체합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그렇게 지상 최대의 생물이라고 말할 수 있는 바퀴벌레가 아니라 야옹이로 그려진 적들을 상대하는 모두의 모습. 비록 그게 그림이 야옹이로 바뀌었다고 해도 바퀴벌레라는 건 알고 있기에 웃을 수밖에 없었다.


 오르크스 대미궁의 나락의 끝에서 올라온 나구모마저 경악하게 했던 그 바퀴벌레들은 하나하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물론, 그 바퀴벌레들을 상대하는 나구모를 비롯한 모두도 잠시나마 패닉에 빠져서 당황하기도 했는데, 그 일순간 당황한 장면을 만화에서 재미있게 그리고 있다.



 오랜만에 다시 라이트 노벨 <흔해 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의 수해 대미궁 공략편을 읽고 싶게 만들었던 만화 <흔해 빠진 일상에서 세계최강 3권>. 시즈쿠의 색다른 모습을 비롯해 각 캐릭터의 개성을 살린 장면 하나하나가 무척 재밌었다. 역시 본편과 다른 매력이 일품인 스핀오프 만화다!


 오늘 당신에게 색다른 즐거움이 필요하다면 만화 <흔해 빠진 일상에서 세계최강> 시리즈를 읽어보기 바란다. 애니메이션 혹은 라이트 노벨로 <흔해 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을 보았다면, 만화 <흔해 빠진 일상에서 세계최강> 시리즈가 무척 재미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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