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신작 라이트 노벨 구매 예정 목록

 이제 곧 있으면 2020년 5월이 시작한다. 가정의 달로 불리는 5월은 원래 해마다 많은 행사가 열리지만, 올해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많은 행사가 취소되거나 혹은 축소되는 경향이 짙다. 5월 5일은 프로야구도 개막을 한다고 하는데 과연 다른 행사는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집에서 오로지 라이트 노벨을 읽으면서 시간을 보내는 우리 덕후는 별로 상관이 없다. 우리 덕후가 5월을 맞아서 할 일은 5월을 맞아서 어떤 신작이 발매가 되는지 알아보고, 내가 읽고 싶은 작품을 구매해서 읽으면 충분하니까. 그렇기에 나는 각 출판사의 5월 신작 발매 목록을 살펴보았다.


 발매 목록을 살펴보면서 그중에서 내가 구매해서 읽을 예정인 작품을 정리해보았다.



 먼저 소미미디어의 경우 지난 3월에 국내에 처음 발매된 라이트 노벨 <여성향 게임 세계는 모브에게 가혹한 세계입니다> 시리즈의 2권이 발매된다. 이 라이트 노벨 은 남자 주인공이 여동생의 무리한 부탁을 들어주기 위해 플레이하던 여성향 게임 세계에 평범한 이로 전생해서 살아가는 이야기다.


 게임 속 지식을 어느 정도 알고 있는 남자 주인공은 가난을 딛고 나름 성공한다. 그리고 여성향 게임 세계에서 게임을 휘젓고 다니는 한 캐릭터와 맞서게 된다. 그 캐릭터는 바로 자신의 여동생이 전생한 캐릭터였는데, 앞으로 이 두 사람이 서로를 언제 알게 될 것인지 굉장히 궁금한 포인트다.


 오는 5월에 소미미디어를 통해 발매될 라이트 노벨 <여성향 게임 세계는 모브에게 가혹한 세계입니다 2권>은 또 어떤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읽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 아직 이 작품을 한 번도 읽어보지 않았다면, 이번 기회에 꼭 <여성향 게임 세계는 모브에게 가혹한 세계입니다>를 읽어보자.


 소미미디어는 이 작품 외에도 오랜만에 발매되는 <포션빨로 연명합니다 5권>과 함께 아직 2권을 읽지 못한 채 뒤로 미루고 있는 <사에키와 한 지붕아래 3권>, 그리고 <젊은이들의 흑마법 기피가 심각합니다만, 취직해보니 대우도 좋고 사장도 사역마도 귀여워서 최고입니다 5권>이 발매된다.


 이뿐만이 아니다. 소미미디어에서 발매하는 여러 작품 중에서 많은 라이트 노벨 독자가 기대하는 <내 최애는 악역 영애> 시리즈도 1권과 2권이 함께 발매된다. 나는 이 작품에 대해 전혀 모르는 상태라 도대체 어떤, 어느 정도의 작품이 될지 너무나 기대된다. 도대체 어떻길래 이렇게 화제인 걸까?


 그렇게 소미미디어에서 구매할 작품만 약 6권 정도가 된다. 그야말로 5월에는 가장 많은 라이트 노벨을 소미미디어에서 구매하게 될 것 같다. 아, 이런 내 지갑.



 이와 반대로 디앤씨미디어에서는 약 3권 정도를 구매하게 될 것 같았다.


 제일 먼저늘 재미있게 읽고 있는 라이트 노벨 <흔해 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의 첫 번째 단편집이 있고, 또 하나는 <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이세계 광상곡 18권>, 또 다른 하나는 <온라인 게임의 신부는 여자 아이가 아니라고 생각한 거야 17권>이 있다.


 위 세 권의 작품 중 <온라인 게임의 신부는 여자 아이가 아니라고 생각한 거야 17권>은 지난 16권이 2019년 9월에 발매된 이후 정말 오랜만에 발매되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온라인 게임과 러브 코미디 요소를 너무나 재미있게 잘 섞은 작품이라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품이다.



 그리고 <게이머즈!> 시리즈를 좀 빨리 발매해줬으면 하는 서울미디어코믹스에서는 <마왕인 내가 노예 엘프를 신부로 삼았는데 어떻게 사랑하면 되지? 8권>을 필두로, <원치 않는 불사의 모험가 4권> 두 권의 라이트 노벨을 구매할 생각이다. 다른 작품은 관심이 없거나 읽지 않는 작품이었다.


 노블엔진 같은 경우에는 5월 1차 라이트 노벨 중 읽고 싶은 작품이 없었고, 대원씨아이와 학산문화사는 아직 5월 발매 예정 신작 목록이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미정인 상태다. 그래도 5월은소미미디어 외 다른 출판사는 2권에서 3권 정도를 구매하는 게 평균이라 다소 돈을 아낄 수 있을 것 같다.


 그렇다고 해도 소미미디어 한곳에서만 무려 6권의 작품을 구매할 예정이라 출혈은 다소 있을 것 같지만. 뭐, 내가 할 일은 열심히 라이트 노벨을 읽고 후기를 유튜브와 블로그 콘텐츠로 생산하는 일이기 때문에 오늘도 열심히 라이트 노벨을 읽을 생각이다. 다음 작품 후기를 통해 만날 수 있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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