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파밀리아 크로니클 에피소드 류 1권 후기

 오는 10월을 맞아 발매된 소미미디어 신작 만화책 중에서는 라이트 노벨을 원작으로 하는 만화 < 파밀리아 크로니클 에피소드 류 1권>이 있었다. 이미 본편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시리즈에서 상당한 인기를 가지고 있는 서브 캐릭터 중 하나인 류 리온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이다.


 <파밀리아 크로니클 에피소드 류> 시리즈는 라이트 노벨도 1권이 발매되어 있는데, 오는 2019년 10월을 맞아 만화도 발매가 되었다. 참, ‘류리온’이 가진 캐릭터의 인기를 실감하는 동시에 본편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발매라고 생각한다. (웃음)



 만화 <파밀리아 크로니클 에피소드 류 1권>은 표지도 위 사진처럼 정말 예쁘게 그려져 있고, 에피소드에서 볼 수 있는 류의 모습도 보기가 좋았다. 평소에는 강한 책임감으로 딱딱한 모습을 보여주는 류가 벨을 만나거나 혹은 시르와 함께 있을 때마다 약간 엉성한 모습을 보여주는 갭 모에는 최고다!


 오늘 만화 <파밀리아 크로니클 에피소드 류 1권>에서 다루어진 에피소드는 류가 퓽요의 여주인 가게에서 우연히 듣게 된 한 부부의 반강제적으로 팔려버린 딸을 되찾는 에피소드가 그려진다. 물론, 1권 한 권으로 딸을 되찾는 에피소드까지 그려지지 않았고, 그 흑막에 다가서는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그 과정에서 꼭 들어갈 필요가 있었던 카지노에 들어가기 위해 류는 시르와 함께 백작 부부로 변장을 했다. 남장을 한 류의 모습은 뭐라고 말하기가 조금 어렵지만, 드레스를 입은 시르의 모습은 너무나도 예뻐서 “최고다! 최고야!”라는 말이 저절로 나왔다. 남자라면 이런 캐릭터에 반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카지노에서는 몰드 일당과 함께 온 우리의 본편 주인공 벨도 있었다. 벨은 엄청난 행운을 자랑하며 오로지 운빨 하나로 겨뤄야 하는 카지노 게임에서 모조리 승리를 따낸다. 그저 한 손으로 쥘 수 있는 금액이 커다란 수레에 실어야 할 정도로 바뀌면서 ‘행운 토끼’라는 이명이 생길 정도였다.


 그 커다란 금액의 코인을 이용해서 류와 시르는 사건의 흑막에 접근하게 되는데, 오늘 만화 <파밀리아 크로니클 에피소드 류 1권>은 사건의 흑막과 게임을 겨뤄야 하는 한 장면에서 끝이 났다. 뭐, 나는 라이트 노벨을 읽었기 때문에 다음 에피소드를 알고 있어도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라이트 노벨에 적힌 글이 아니라 그림으로 그려진 만화로 읽는 건 또 다른 즐거움이 있는 법이니까. 그렇기 때문에 에피소드를 알고 있는 건 중요하지 않았다. 아직 만화 혹은 라이트 노벨로 <던만추> 외전 <파밀리아 크로니클 에피소드 류> 시리즈를 읽어보지 않았다면 꼭 읽어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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