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챠를 돌려 동료를 늘리고 최강의 미소녀 군단을 만들자 5권 후기

 지난 8월 신작 라이트 노벨로 발매된 <가챠를 돌려 동료를 늘리고 최강의 미소녀 군단을 만들자 5권>은 표지에 그려진 에스텔과 마주 앉은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는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그 에피소드를 통해 에스텔이 조금 더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면서 책을 읽는 독자의 마음을 완벽히 꿰뚫었다.



 오늘 <가챠를 돌려 동료를 늘리고 최강의 미소녀 군단을 만들자 5권>의 에피소드는 마도 도시 퀘레스에서 그려지는 세 개의 에피소드와 두 개의 번외편으로, 마도 도시 퀴레스를 찾은 주인공 오쿠라와 히로인 일행이 버섯 몬스터를 잡으면서 열심히 버섯을 수집해 판매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버섯 몬스터를 잡고 버섯을 잡을 때는 크게 뭔가 사건이 있을 것 같지는 않았다. 하지만 여기서 그들이 퇴치하는 ‘트렌트’ 라는 몬스터가 두 번째 장의 에피소드에서 조금 큰 사건의 핵심이 된다. 왜냐하면, 같은 트렌트 종류라고 하더라도 격이 다른 레어 몬스터인 그란디스의 습격을 받기 때문이다.


 또, 그란디스를 퇴치하는 도중에 ‘디아볼루스’라는 몬스터가 ‘권속’이라는 상태로 나타나 잠시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디아볼루스는 주인공 일행에게 퇴치되지 않은 채 가까스로 도망쳤다. 아마 앞으로 <가챠를 돌려 동료를 늘리고 최강의 미소녀 군단을 만들자>가 이어지는 에피소드의 복선이 아닐까?



 앞서 소개한 에피소드도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지만, 오늘 <가챠를 돌려 동료를 늘리고 최강의 미소녀 군단을 만들자 5권>의 핵심은 미소녀 캐릭터들(특히 시스하와 루나, 에스텔과 새로 등장한 또래 이세계 친구) 간의 우애가 한층 더 깊어지는 에피소드라고 말할 수 있다. 이 에피소드가 정말 좋았다.


 괜스레 시스하와 루나의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면서 흐뭇한 웃음이 지어졌다. 또, 다른 어떤 캐릭터보다 늘 적극적으로 주인공 오쿠라에게 다가가는 에스텔의 모습은 정말 소악마 같은 매력이 있어서 좋았다. 역시 에스텔이 보여주는 이 매력은 앞으로 또 어떤 식으로 크게 성장하게 될지 기대된다.


 그런 에피소드 덕분에 여러모로 읽는 즐거움이 있었던 라이트 노벨 <가챠를 돌려 동료를 늘리고 최강의 미소녀 군단을 만들자 5권>. 비록 박진감이 넘치거나 긴장감이 흐르는 에피소드는 없었지만, 귀여운 미소녀와 함께 모험을 하면서 함께 웃는 에피소드는 앞으로도 꾸준히 작품을 읽고 싶게 했다.


 다음 라이트 노벨 <가챠를 돌려 동료를 늘리고 최강의 미소녀 군단을 만들자 6권> 후기를 통해서 다시 만날 수 있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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