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벨 몇 킬로까지 들 수 있어? 2권 후기

 여름을 맞아 체중이 위험해서 근육 트레이닝을 하고자 하는 독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만화 <덤벨 몇 킬로까지 들 수 있어?> 시리즈는 7월부터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솔직히 말해서 이 작품이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졌을 때 어떤 느낌으로 보여질지 궁금해서 방영 날짜를 기다리고 있다.


 오늘 읽은 <덤벨 몇 킬로까지 들 수 있어? 2권>도 여러모로 보기 좋은 이벤트 장면과 함께 올바른 운동법과 함께 참고해서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을 배울 수 있었다. 뭐, 만화책을 통해서 운동법을 배운다는 게 조금 웃기기도 하지만, 뭐든지 재미있는 방식으로 지식을 터득해야 오랫동안 남는 법이다.


 <덤벨 몇 킬로까지 들 수 있어? 2권>은 ‘딥스’라는 집에서 의자로 할 수 있는 운동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 운동법은 아래 사진과 같이 의자 두 개를 가지고 하는 운동으로, 반동을 쓰지 않도록 주의하며 몸의 근육을 활용해 천천히 오르락내리락 하는 게 포인트의 운동이라고 말한다. (웃음)




 집에서 살짝 흉내를 내서 해볼까 싶기도 했지만, 왠재 힘 조절을 못해서(체중이 무거워서) 의자가 부러질 것 같아서 흉내는 내볼 수 없었다. 대신, <덤벨 몇 킬로까지 들 수 있어? 2권>에서 읽은 여러 운동법 중에서 포스트잇까지 붙여가면서 참고한 운동은 바로 ‘바이시클 크런치’라는 운동이다.


 이 운동은 복근에 효과도 상당히 좋고, 복직근과 함께 복사근, 그리고 장요근을 단련하는 것이 가능한 운동이라고 말한다. 배 주위가 예쁘게 잘록해지기 때문에 배를 집어 넣고자 하는 사람들은 아마 욕심을 내서 하고 실천할 수 있는 운동이지 않을까 싶다. 나도 아침에 20회 1세트를 막 마친 참이다.


 <덤벨 몇 킬로까지 들 수 있어? 2권>에 적혀 있는 걸 보면 바이시클 크런치는 처음에 하루 20회, 3세트를 목표로 하는 게 초보자를 위한 수준이라고 한다. 여기서 조금 익숙해지기 시작하면 아마 하루 50회까지 그 양을 늘려서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음, 그래도 일단 하루 20회, 3세트가 목표로 하자!




 이렇게 크고 작은 운동과 관련한 정보만 아니라 다소 은근슬쩍 야해보이는 이벤트 장면, 그리고 또 독자에게 웃음을 주는 장면도 함께 그려져 있어 오늘도 <덤벨 몇 킬로까지 들 수 있어? 2권>을 무척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특히 ‘암 레슬링’이라는 이름으로 벌어지는 일종의 팔씨름 에피소드도 굿!


 좀 더 자세한 이야기는 직접 만화 <덤벨 몇 킬로까지 들 수 있어? 2권>을 읽어보기를 바란다. 아마 애니메이션을 보기 전에 ‘어떤 작품일까?’라며 궁금해하는 사람에게 ‘오호! 이런 작품이구나!’라며 확실한 답을 내릴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아직 읽어보지 않았다면 꼭 한 번 읽어보자!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