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끼리 맞선 본 결과 1권 후기

 5월 신작 라이트 노벨로 받아본 소미미디어의 신작 라이트 노벨 <최강끼리 맞선 본 결과 1권>을 이제야 겨우 읽게 되었다. 매일 영상 한 개를 유튜브에 올리는 일과 함께 어머니 일을 도와야 하는 경우가 근래에 잦아서 도무지 책을 읽을 시간이 없었다. 그리고 오늘 일요일이 되어서야 겨우 읽었다.


 뭔가 표지부터 상당히 재밌어보여서 구매한 <최강끼리 맞선 본 결과 1권>은 앞으로 조금 더 작품을 꾸준히 구매해서 읽게 될 것 같다. 왜냐하면, 표지와 짧은 소개글을 통해서 읽은 것 이상의 재미를 책을 통해서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살짝 바보 같은 작품이었지만, 그 바보 같은 게 작품의 매력이었다!



 <최강끼리 맞선 본 결과 1권>은 표지와 제목에서 볼 수 있겠지만, ‘최강’인 두 사람이 맞선을 보는 이야기가 그려진다. 주인공은 에스키아에서 ‘검의 최강’으로 불리는 아그니스, 히로인은 이그마르에서 ‘ 마법의 최강’으로 불리는 레파다. 이 두 사람이 만드는 바보 같은 러브 코미디가 굉장히 좋았다.


 <최강끼리 맞선 본 결과 1권>의 문을 여는 에피소드는 두 사람이 교회의 중립으로 맞선을 보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하지만 전투력에서 ‘최강’이어도 연애면에서 ‘최약’인 두 사람이 보여주는 첫 맞선은 정말이지 웃음밖에 나오지 않는 상황이 그려졌다. 평소엔 최강인 두 사람이 보여주는 이 갭은 참….


 두 사람의 갭 덕분에 이야기 분위기도 무겁지 않고, 아주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분위기가 되어 빠르게 <최강끼리 맞선 본 결과 1권>을 읽었다. 무엇보다 라이트 노벨 <최강끼리 맞선 본 결과 1권>을 읽는 동안 볼 수 있는 히로인의 매력적인 모습이 그려진 일러스트는 작품의 재미를 더욱 배가 시켰다!



 만약 내가 맞선을 본다면 이렇게 비슷한 분위기, 아니, 정말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바보 같은 일을 벌이는 경험을 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뭐, 현실에서 맞선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어쨌든, 그렇게 바보 같은 상상을 하며 읽을 수 있었던 라이트 노벨 <최강끼리 맞선 본 결과 1권>. 완전 재밌었다!


 아직 <최강끼리 맞선 본 결과 1권> 구매를 망설이고 있다면, 지금 바로 구매해서 읽어보기를 바란다. 가벼운 러브 코미디 라이트 노벨을 찾는 사람에게, 그동안 읽어보지 못한 무대와 분위기에서 그려지는 러브 코미디 라이트 노벨을 찾는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해주고 싶은 작품이다. 아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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