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이세계 광상곡 9권 후기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이세계 광상곡 9권, 이번에는 바다에서 대모험


 주말 동안 열심히 밀린 책을 읽고자 노력하고 있지만, 이야기를 즐기면서 읽다 보니 역시 좀처럼 쉽게 진도가 나가지 않는다. 어떤 라이트 노벨은 쉽게 쉽게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지만, 하나부터 천천히 음미해야 하는 라이트 노벨은 쉽게 다음 장으로 넘어가지 못한다. 역시 이것은 일이 아니라 오락이다.


 오늘 읽은 라이트 노벨은 커다란 재미는 없지만, 커다란 세계를 여행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읽을 수 있는 <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이세계 광상곡 9권>이다. 벌써 9권씩이나 연재가 된 것도 놀랍지만, 작가 후기를 읽어보니 애니메이션화가 진행 중이라고 한다. 일본에서 작품 인기가 높기 때문인 걸까?


 솔직히 세계관이 너무 큰 작품이라 애니메이션화는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질 정도로 이 작품은 시장성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오늘 <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이세계 광상곡 9권> 또한 평범히 바다를 건너는 사토 일행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잠시 휴식을 위한 느낌이었으니까.




 <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이세계 광상곡 9권>은 미궁 도시로 가기 위해서 바다를 여행(모험)하는 사토 일행의 이야기다. <원피스> 세계에서 볼 수 있는 해왕류를 비롯하여 마치 모리아가 지배하는 듯한 영역에서는 유령선을 비롯한 해골왕이 등장했다. 당연히 모두 사토 앞에서는 조무래기에 불과했지만.


 사토는 거친 파도를 만날 때는 배를 띄워서 항해를 했다. <원피스>의 써니호처럼 일시적으로 비행을 하는 게 아니라 부유선으로 공중에 뜬 상태로 항해가 가능했다. 사토 일행은 항해 도중에 마주치는 침몰선에서 막대한 재물을 확보하기도 하고, 어느 지역에서는 위 사진의 미소녀를 또 입양하기도 한다.


 <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이세계 광상곡 9권> 표지에서 사토에게 안겨 있는 소녀는 '반유령' 상태의 인물이었는데, 그녀는 해저 도시 네네리에와 해저 유적과 관련된 인물이었다. 이 소녀의 반 각성 상태에서 작은 정보를 조합한 사토는 무역 도시에서 전설을 들으면서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잡기도 했다.



 <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이세계 광상곡 9권>의 메인은 사토가 도중에 만난 미소녀 레이가 얽힌 사건을 해결하는 에피소드다. 처음에는 그녀도 함께 여행을 하게 되는 건 아닌가 싶었는데, 그녀는 여동생 유네이아와 함께 엘프령 근처에 있는 무인도에서 생활하게 된다. 역시 포화 상태인 걸까? (웃음)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는 라이트 노벨 <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이세계 광상곡 9권>을 참고하기를 바란다. 아, <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이세계 광상곡 9권>에서 재미있었던 장면 중 하나는 참치를 좋아하는 일본인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던 장면이다. 역시 사토 또한 참치에 눈을 번쩍이며 포획했다.


 그 이외에도 사토가 부러운 에피소드가 몇 개나 있었다. 매일 이렇게 집에서 책을 읽는 일도 재미있지만, 조금 더 재미있는 일이 일상에서 벌어졌으면 좋겠다. 오늘은 여기서 라이트 노벨 <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이세계 광상곡 9권> 후기를 마친다. 내일은 또 다른 작품을 통해서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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