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7. 11. 22.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투 러브 트러블 다크니스 18권, 하렘 계획의 종착점 오랜만에 만화 시리즈를 읽었다. 블로그에 후기를 올린 이후 한동안 읽지 않다가 이번에 완결이 되었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되었기 때문이 다. 중간 내용이 궁금하기는 해도, 는 큰 변화가 없어 큰 문제는 없었다. 약 4년 만에 펼친 의 시작은 아무래도 유우키 리토에게 야미가 고백 한 이후의 장면인 것 같았다. 등장인물의 대화를 통해 이야기를 추리해보면, 유우키 리토에게 어느 위험한 암살자가 나타났고, 유우키 리토를 구하기 위해 야미가 다크니스의 힘을 다루었던 것 같다. 대충 이런 흐름을 통해서 야미가 리토에게 “사랑의 타깃이라고요!”라고 말한 장면을 짧은 그림과 함께 상상할 수 있었다. 아, 정말 야미는 볼 때마다 더 귀여운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