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5. 3. 15.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10권 이번에 발매된 3월 신작 라이트 노벨 중에서 가장 먼저 읽고 싶었던 작품 을 드디어 읽어보게 되었다. 이 작품이 도착하기 전에 읽으려고 했던 다른 라이트 노벨이 있었지만, 시간이 부족해서 읽지 못하고 있었는데, 그 순번에 상관없이 나는 당연히 을 집어들었다. 그리고 그렇게 읽은 라이트 노벨 은 역시 내 선택을 후회하지 않게 했고, 읽는 내내 조금씩 올라오는 어떤 긴장감이 정말 책을 읽는 나를 미치게 했다. 책을 읽는 동안 '역시 이 책은 정말 좋아! 유키농, 하루노, 유이, 카와사키… 등 여히로인도 모에하고, 하치만이 만드는 이 분위기. 정말 마음에 들어!'이라는 생각을 했다. 아하하. 뭐, 이 이야기는 여기까지만 하고, 아래에서 표지..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5. 3. 2. 08:00
[라이트 노벨 신간 정보] 2015년 3월에는 드디어 그 작품이 발매가 된다! 2월 한 달도 라이트 노벨을 읽으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때때로 현실 속에서는 '아, 머리 아파. 정말 더 이상 생각하기도 싫어!'이라는 느낌의 일이 발생하기도 했지만, 언제나 라이트 노벨을 읽고 글을 쓸 때는 그것을 잊을 수 있어 좋았다. 비록 같은 책을 읽으면서 더 깊은 독서를 하기 위해서 짧은 고된 시간을 보내기도 했지만! 뭐, 가볍게 이야기를 시작해보자. 오늘 이 글은 언제나 매달 내가 작성하기 시작한 기대하는 3월 신작 라이트 노벨 목록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글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기대하는' 목록이기에 다른 사람이 보는 라이트 노벨이 빠져있을 수도 있고, 보지 않는 작품이 들어가 있을 수도 있다. 이건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