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다양한 굿즈 미우 2015. 12. 15. 08:00
[애니메이션 캐릭터 기타 상품 후기] 내 손에 딱 들어가는 아이폰5S 케이스 나는 아이팟을 사용한 이후로 계속 애플 제품을 사용해오고 있다. 오늘 글을 쓰는 것도 아이패드 에어2와 블루투스 키보드를 연결해서 사용했고, 나의 스마트폰은 언제나 아이폰 시리즈다. 비록 돈이 없어서 맥북 에어나 맥은 사지 못하지만, 한번 익숙해진 애플 제품은 떨쳐내는 일은 쉽지 않다. 그리고 아이폰을 사용할 때는 언제나 플립 케이스를 사용했다. 액정화면에 땀이 묻거나 먼지가 쌓이는 일이 보기 싫어서 항상 액정을 덮을 수 있고, 교통카드 한 장 정도는 사용할 수 있어 플립 케이스를 고집했다. 폰을 사용하는 사람 중 조금 예민한 사람은 액정에 묻은 지문이 신경 쓰이기 마련이니까. 그런데 오랫동안(약 2년) 사용하던 플립 케이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