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이야기 미우 2015. 2. 2. 08:00
당첨된 네 장의 복권으로 다시 복권을 사보았다! 그런데… 복권을 사다 보면 큰 금액은 아니지만, 적은 금액이 당첨될 때가 자주 있다. 특히 복권을 사는 데에 투자한 금액이 그대로 돌아오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 그때는 그 당첨된 복권으로 복권 판매점에 가서 다시 새로운 복권으로 교환한다. 아마 5,000원 혹은 1,000원 등의 금액이 당첨되는 사람은 다 그렇지 않을까 싶다. 지난주에 나는 로또 복권 두 장을 포함해서 연금 복권, 즉석 복권 총 네 장의 복권에 당첨되었었다. 복권 네 장이 당첨되었다고 해서 수십억의 금액이 아니라 겨우 12,000원의 금액이라는 것이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지만, 그래도 이 복권으로 다시 복권을 살 수 있다는 것이 상당히 즐거운 일이었다. 당첨된 복권 네 장은 다음과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