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8. 5. 16. 07:3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세계가 데스게임이 되어서 즐겁습니다 2권, 미궁 탈출과 드래곤 오늘도 단조롭게 흘러가는 하루 속에서 어느 라이트 노벨 주인공은 데스게임이 되어버린 세상 속에서 흥미진진하게 하루를 보내고 있다. 오늘 소개할 라이트 노벨 의 주인공 메이세이 신지의 이야기다. 정말 잠깐 교체해서 데스게임을 즐겨보고 싶다. 하지만 에서 그려진 이야기는 유유자적하게 데스게임을 즐기는 게 아니라 살짝 위험을 아슬아슬하게 피해 가는 이야기다. 신지처럼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태연하게 행동할 자신이 없어 2권은 피해가고 싶다. 그런데 위기 뒤엔 곧 찬스라는 말을 아는가? 프로야구에서는 위기 뒤에는 항상 찬스가 온다는 말이 있다. 에서 신지는 세이와 그녀와 관련된 인물을 구해주다 살짝 위기 상황에 처한다. 사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