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5. 5. 1.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성검사의 금주영창 8권 4월 신작 라이트 노벨로 일찍 발매되었지만, 인터넷 서점에서 신작 발매 목록을 확인하고 장바구니에 넣어서 구매하는 사이에 실수로 빠져버린 한 작품이 있었다. 그 작품의 이름은 . 애니메이션으로도 방영되었고, 원작 라이트 노벨의 인기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작품이다. 5월 신작 라이트 노벨을 기다리는 공백의 시간 동안 여러 작품을 읽으면서 버티고 있었지만, 다행히 읽을거리가 다 떨어져서 사경을 헤매고 있을 때, 5월 신작 라이트 노벨이 도착하기 전에 을 읽을 수 있게 되었다. 완전 나이스 타이밍! 이번에 읽은 라이트 노벨 은 시리즈 중 처음으로 읽는 일상 단편 이야기였다. 이야기의 무대는 학원제였고, 이야기의 서술 방식은 모로하가 마야와 함께 축제를 돌아다니..
문화/작품 기대평 미우 2015. 4. 3. 08:00
[라이트 노벨 신작 목록] 4월은 구매할 라이트 노벨의 수가 가장 적다! 이제 달의 숫자는 '3'에서 '4'로 바뀌게 되었다. 숫자 3과 숫자 4사이를 지나는 동안 계절은 봄으로 바뀌게 되었고, 꽃은 피었다가 봄비에 사르르 떨어지면서 이제 다시 숫자 5를 향한 여정으로 우리의 세상을 이끌고 있다. 이렇게 생각해보면, 단순히 한 달의 시간이 정말 멋진 시간인 것 같다. 뭐, 시적인 말은 여기까지 하자. 3월에도 그랬지만, 4월에도 내가 즐기는 일은 크게 달라지지 않으니까. 아, 하나 추가가 되었다고 말할 수 있는 건… 바로 '프로야구 정규 시즌 개막'이 되었다는 거다. 어제 작성한 감상 후기에서 말했듯이 야구는 정말 최고다! 하지만 야구에 버금갈 정도로 재미있는 라이트 노벨이 이번 4월에 신간 발매를 앞두..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5. 3. 2. 08:00
[라이트 노벨 신간 정보] 2015년 3월에는 드디어 그 작품이 발매가 된다! 2월 한 달도 라이트 노벨을 읽으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때때로 현실 속에서는 '아, 머리 아파. 정말 더 이상 생각하기도 싫어!'이라는 느낌의 일이 발생하기도 했지만, 언제나 라이트 노벨을 읽고 글을 쓸 때는 그것을 잊을 수 있어 좋았다. 비록 같은 책을 읽으면서 더 깊은 독서를 하기 위해서 짧은 고된 시간을 보내기도 했지만! 뭐, 가볍게 이야기를 시작해보자. 오늘 이 글은 언제나 매달 내가 작성하기 시작한 기대하는 3월 신작 라이트 노벨 목록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글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기대하는' 목록이기에 다른 사람이 보는 라이트 노벨이 빠져있을 수도 있고, 보지 않는 작품이 들어가 있을 수도 있다. 이건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