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25. 2. 25. 21:53
사는 게 힘이 들 때마다 읽으면 그래도 작은 행복에 웃을 수 있는 만화 이 오는 2월을 맞아 한국에 정식 발매되었다. 만화 의 표지는 아침을 맞아 타카기와 치이 두 사람이 니시카타를 깨우는 모습이 다정한 분위기로 잘 그려져 있었다. 살면서 많은 성공을 바라지 않지만 적어도 니시카타 가의 이런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내심 바라는 독자가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 살면서 누군가와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한다는 건 남의 이야기인 것 같아 엄두가 나지 않지만, 그래도 할 수만 있다면 이런 소소한 행복을 갖고 싶은 법이다. (웃음). 만화 은 가장 먼저 자는 척을 하는 치이를 놀리는 타카기의 모습으로 막을 올린 이후 타카기의 장난에 당하는 니시카타와 치이 두 사람의 모습이 차례대로 그려졌다. 개인적으로 ..
문화/아니메 관련 미우 2025. 2. 25. 11:07
핼러윈 파티로 막을 올린 애니메이션 는 모나를 필두로 한 귀여운 미소녀들이 보여주는 코스프레 의상을 잔뜩 감상할 수 있었다. 모나는 일부러 쿠로이와가 취향이라고 지적했던 마녀 의상을 가지고 왔었는데, 여기서 또 발생하는 러브 코미디 이벤트는 정석이었다. 바로, 모나의 내려간 의상 지퍼를 쿠로이와가 올려주는 장면! 공교롭게도 쿠로이와는 하루노와 똑같은 의상을 입고 있었던 탓에 모나아 오해를 해버렸는데… 자신을 하루노로 착각한 모나에게 곧바로 진실을 고백하지 못한 상태에서 일단 모나의 지퍼를 올려준다. 일단 급한 건 모나의 의상을 바로 잡는 거니까. (웃음). 이윽고 두 사람이 서로를 알게 되었을 때 당황하는 모습은 에서 찰지게 잘 그려졌다고 생각한다. 처음부터 러브 코미디 해프닝으로 막을 올린 애니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