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24. 9. 24. 16:32
만화 의 표지는 1권부터 쭉 컬러 일러스트로 보고 싶었던 베릴의 제자 알류시아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비록 알류시아의 모습이 표지를 장식했다고 해도 그녀가 메인이 되는 이야기는 없었는데, 만화 은 지난 2권 마지막 장면으로 막을 올린다. 만화 은 베릴이 그리폰 중에서도 네임드를 만나면서 위기에 놓인 장면으로 막을 내렸다. 검이 그리폰의 화염에 녹아 더는 싸울 수 없는 상태가 되었을 때 그를 구하기 위해 달려온 슬레나에게 검을 넘겨받아 반격을 가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리폰은 네임드답게 무척 끈질겼다. 그 그리폰을 베릴과 슬레나 두 사람이 함께 마무리하는 모습이 만화 의 시작으로, 그리폰과 싸움을 마친 이후 두 사람이 보여주는 모습은 사제지간이라고 말하기보다 부녀지간이라고 말할 수 있는 분위기를 띄었다..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24. 9. 24. 13:56
애니메이션 제작까지 결정된 라이트 노벨 원작 만화 을 읽었다. 만화 2권의 표지를 보나면 상당히 진지한 자세로 검을 잡고 있는 주인공 베릴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만화 1권의 표지에서는 완벽한 아저씨처럼 그려져 있어도 2권은 조금 더 젊은 느낌으로 그려져 있다고 생각한다. 만화 의 시작은 지난 1권 마지막에 주인공 베릴을 덮친 인간 형태의 불꽃과 싸우는 모습이다. 이 인간형 불꽃은 몬스터가 아니라 마법사가 사용하는 마법이었는데, 그 상대는 마법 사단의 사단장 루시였다. 피셀에게 베릴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이후 호기심으로 그에게 접근했다. 마법 사단의 수석인 피셀이 칭찬한 인물이다 보니 그 실력을 보고 싶어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이었다. 그녀는 베릴을 상대로 고전하는 기색 없이 아주 빈틈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