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23. 4. 25. 23:53
지난 16권을 통해 이세계에서 강력한 마물이 공간의 균열을 통해 대대적인 침공을 해올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 마일과 붉은 맹세는 사전에 이 정보를 모두에게 공개하기로 했다. 이때 정보를 대륙 내에 흩어진 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 전하기 위해 선택한 방법은 나노머신을 이용해서 마일과 붉은 맹세의 모습을 영상으로 띄워 전하는 것이었다. 이 모습을 라이트 노벨 의 첫 장에서 읽어볼 수 있는데, 다소 심각한 내용을 전하는 상황 속에서도 그 영상을 시청하는 많은 사람과 똑같이 딴죽을 걸게 만드는 게 이 작품의 매력이다. 분명히 지금까지 주인공 일행이 겪지 못한 커다란 위기가 시시각각 다가오고 있는데도 긴장감은 1도 없었다. 한 장면을 옮겨 본다면 다음과 같다. 『어떨 때는 자작가 영애, 어떨 때는 애클랜드 학원의 평..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23. 4. 25. 11:05
지난 3월을 맞아 발매된 만화 을 이번에 내가 깜빡하고 주문하지 않았던 만화책 몇 권을 주문하면서 배송비 절감을 위해 최소 금액 주문을 맞추고자 함께 주문했다. 만화 의 표지를 본다면 제노스가 운전하는 자동차에 사이타마와 타츠마키, 후부키, 킹 네 사람이 사이좋게 앉아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번 표지에서 볼 수 있는 인물들이 모두 이번 27권에 등장해 골고루 활약을 하게 되는데, 만화 은 대체로 초점이 오로치를 흡수한 사이코스를 상대하는 타츠마키의 모습에 맞춰져 있다. 관능적인 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사이코스에 맞서 타츠마키가 초능력의 출력을 높여 대응하는 모습은 보는 재미가 꽤 쏠쏠했다. 타츠마키가 사이코스를 상대하면서 처음부터 출력을 높이지 않았던 이유는 괴수들의 아지트에서 구출하지 못한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