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아니메 관련 미우 2022. 8. 28. 08:35
애니메이션 는 한 차례 험난한 원정이 끝난 이후 꿀맛 같은 휴식을 취하는 벨과 모두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들이 안전 구역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을 때 헤스티나는 다른 의미로 험난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그건 바로 벨을 비롯한 모두의 새로운 이명을 정하는 신들의 회의였다. 보통 '이명'이라고 말한다면 굉장히 중2병스러운 느낌이 강하게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헤스티아는 처음부터 경계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실제로 신들의 회의에서 연거푸 제안이 된 이명은 중2병스러운 것을 떠나서 말도 안 되는 이명이 많다 보니 정신력이 빠르게 닳을 수밖에 없었다. 역시 네임드가 되는 일은 쉽지 않은 듯하다. 그 과정을 통해서 벨 크라넬이 새롭게 손에 넣은 이명은 '래빗풋'이다. 직역을 하자면 토끼의 다리 같은 느낌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