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20. 2. 25. 09:47
지난 1월 대원씨아이에서 발매된 신작 만화 을 읽었다. 시리즈는 연애에 어설픈 남자 주인공과 너무나 열정적으로 일을 하지만, 살짝 서투른 모습을 가지고 있는 여자 주인공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작품으로 익히 소문난 작품이었다. 하지만 그 소문에는 단순히 남자 주인공이 어떻다, 여자 주인공이 어떻다 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의 남주와 여주가 일하는 회사가 고무 제품을 주로 만드는 회사이고, 두 사람이 속한 개발부는 고무 중에서도 피임에 중요한 콘돔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는 설정도 컸다. 과연 콘돔을 만드는 회사에서 일하는 남주와 여주는 어떤 시간을 보내고, 어떻게 러브 코미디 에피소드를 그려나갈 것인지 굉장히 궁금했다. 만약 상당히 야한 요소가 있으면 ‘19세 미만 구독 불가’를 붙여서 발매가 되었을 거다...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20. 2. 25. 09:28
소미미디어 2월 신작 라이트 노벨로 발매된 은 새로운 변태 히로인인 학생회장 타카사키 시호의 각성 에피소드와 함께 생각지 못한 히로인이 추가되어 정말 재미있게 읽어볼 수가 있었다. 참, 이 라이트 노벨 시리즈는 매번 읽을 때마다 놀랍다. 의 이야기 시작은 스토커가 따라 다닌다면서 케이키에게 연인 행세를 해달라고 부탁하는 시호의 모습이 그려지는 장면이다. 케이키는 “알겠어요.”라면서 시호의 부탁을 받아서 스토커가 누구인지 밝힐 때까지 그녀와 함께 연인 행세를 하기로 한다. 그렇게 두 사람이 보내는 시간을 보면서 정체를 드러내는 스토커는 다름 아닌 타카사키 시호 본인이었다. 그녀는 일부러 케이키를 좋아하는 변태 히로인들을 자극해서 상황을 더 재미있게 만들었고, 마침내 그 히로인들이 타카시키 시호보다 앞서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