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20. 2. 5. 09:44
시리즈를 읽기 시작하고 도무지 다른 책을 읽을 수가 없었다. 나는 1권을 읽은 이후 만화책 한 권을 가볍게 읽고 나서 곧바로 을 펼쳐서 읽었다. 이건 정말 읽을 수밖에 없는 매력이 있었다. 의 에피소드는 마인이 신전의 견습 무녀로서 조금 더 교양과 지식을 쌓아가는 에피소드가 그려져있다. 마인이 새롭게 태어나는 동생을 위해서 그림책을 만들기로 결심하고, 그림책을 만들기 위해서 시행착오를 반복하기 시작한다. 끝내 아이들을 위한 쉬운 그림책 성전을 만드는 데에 성공하는데, 그 모습을 본 벤노와 페르디난드는 놀랄 수밖에 없었다. 이 세계에서 책은 그저 ‘한 권밖에 존재하지 않는’ 아주 값어치가 비싼 물건, 아니, 정확히는 비보에 달하는 물건이었다. 하지만 마인은 그걸 ‘인쇄’하는 데에 성공했다. 우리가 아는 팔..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20. 2. 5. 09:21
지난 12월에 발매된 신작 만화 을 오늘이 되어서 겨우 읽을 수 있었다. 이번 시작은 주인공 아마미야 하루키가 라기에게 두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비는 장면인데, 이 장면 이후 그려지는 라기와 아미미야 하루키 두 사람이 보내는 5시간은 정말 너무나도 놀라웠다. 할 수만 있으면 하루키와 당장 자리를 교체해서 내가 5시간을 즐기고 싶었다. 이 작품 시리즈는 보균자 소동 에피소드를 이어가면서 이런 생각지 못한 장면을 보여주기 때문에 매번 놀랄 수밖에 없는 작품이다. 에서 읽은 하루키와 라기의 장면은 얼마나 놀랍던지! 아하하. 그와 반대로 하루키의 형인 아마미야 호타루는 국회 폭탄 테러범으로 내몰려 위기에 봉착해 있었다. 호타루는 마지막 위기의 순간에 “그게 아니야! 범인의 정체는...!!”이라며 누군가를 특정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