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5. 4. 6.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 6권, 프레야의 제안 보통 라이트 노벨은 한 권에 사건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전개를 갖추고 있다. 그래서 평범한 책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 이런 라이트 노벨에는 큰 흥미를 느끼면서 읽을 수 있는 요소가 되기도 하는데, 이런 요소 때문에 다소 '망했다'는 표현이 나오는 작품도 있다. 그러나 그런 요소를 거치지 않더라도 천천히 내용을 전개하면서 더 몰입을 하게 하는 작품이 있는데, 그게 바로 정말 재미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카와하라 레키의 편이 그 대표적인 예라고 말할ㄹ 수 있는데, 도 비슷한 방향의 작품이다. 뭐, 어디까지 내 개인적인 판단이기에 이 작품을 '재미있다'고 확언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나는 재미있게 읽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