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3. 12. 21.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내 현실과 온라인 게임이 러브코미디에 침식당하기 시작해서 위험해 4권 후기 애니메이션을 오랜 시간동안 꾸준히 감상하다보면 '아, 그냥 저런 2차원에 들어가고 싶다'고 가끔 생각할 때가 있다. 내가 이상한 사람일 수도 있겠지만, 라이트 노벨과 애니메이션을 몇 년 간 꾸준히 보는 '오타쿠'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은 다들 한 번쯤 해본 생각이 아닐까. 모에한 것이 없는 현실에서, 그저 여기 저기서 치이는 현실에서, 재미있는 일 없이 따분하기만 한 현실에서… 어떤 재미도 느끼지 못해 라이트 노벨과 애니메이션을 통해 볼 수 있는 세계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는… 그런 생각말이다. 그런 수요로 현실 3차원과 가상 2차원의 경계가 무너지는 작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지난번 L노벨 신작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