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3. 2. 17. 08:00
[라이트 노벨 추천/후기] 시노노메 유우코는 연애소설을 사랑하기 시작한다 지난번에 읽었던 '시노노메 유우코는 단편소설을 사랑한다'(링크)도 정말 만족하면서 읽었는데, 이번 '시노노메 유우코는 연애소설을 사랑하기 시작한다'는 정말 200% 더 만족하면서 읽을 수 있었다. 올해 2013년 들어서 가장 만족하면서, 그리고 즐기면서 읽을 수 있었던 책이다. 만약 누군가 이 작품이 라이트 노벨계의 작품이라고 하여 깎아내린다고 한다면, 당장 두 주먹으로 그 생각을 하는 머리를 박살 내버리고 싶을 정도이다. 정말 좋은 작품이다. 이번 '시노노메 유우코는 연애소설을 사랑하기 시작한다'편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표현하는 데에 서툴고, 자신의 마음을 잘 알지 못하여 조금 주저하는 두 주인공― 미나미와 시노노메를 아주 잘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