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었던 동료들에게 던전 오지에서 살해당할 뻔 했지만 10화 후기
- 문화/아니메 관련
- 2025. 12. 6. 10:03


애니메이션 <믿었던 동료들에게 던전 오지에서 살해당할 뻔했지만 기프트 '무한 뽑기'로 레벨 9999의 동료들을 손에 넣어 전 파티 멤버와 세계에 복수&참교육 합니다 10화>는 거탑으로 들어온 엘프 백기사단을 맞이하는 모습으로 막을 올린다. 백기사단 녀석들은 인종인 그들을 깔보면서 레벨을 밝히더라도 거짓으로 치부하면서 덤볐다.
처음부터 그들의 공격을 맞아주면서 "이런 건 끄덕 없거든?"이라고 말하면 재미가 없다 보니 다소 처음에는 그들의 공격에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어느 정도 그들의 실력을 보았다고 판단했을 때 메라와 아이스히터 두 사람은 자신의 눈앞에 있는 오만방자한 엘프 백기사 꼬맹이 두 명을 상대로 힘이 무엇인지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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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사 녀석들은 "레벨이 7777이라고? 웃기지 마."라며 그들의 레벨을 인정하지 않았지만, 그들이 보여주는 압도적인 힘 앞에 그것이 사실임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애니메이션 10화에서는 백기사단에 소속되어 자신의 실력을 자신하던 네 명의 엘프들이 참교육을 당하게 된다. 아마 이들은 처음으로 백기사단에 들어간 걸 후회하지 않았을까?
자세한 이야기는 여러분이 직접 애니메이션 <믿었던 동료들에게 던전 오지에서 살해당할 뻔했지만 기프트 '무한 뽑기'로 레벨 9999의 동료들을 손에 넣어 전 파티 멤버와 세계에 복수&참교육 합니다 10화>를 시청해보자. 잭은 아주 터프하게 적을 상대했고, 스즈는 변태 엘프를 맞아서 아주 합당한 방식으로 그를 처벌하며 싸움의 막을 찍었다.
다음 11화에서는 드디어 라이토가 사라를 맞이하게 될 뿐만 아니라 9999 네 사람 중에서 최강의 전투력을 지녔다고 하는 나즈나의 활약을 볼 수 있을 것 같으니 기대해보자. 아니, 나즈나의 성격이라면 칼을 한번 휘두르는 것으로 눈앞에 선 백기사단의 단장을 처리할 것 같다. 어쩌면 11화는 사라와 라이토의 이야기가 모두 차지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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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는 거탑을 두고 수색을 하기 위해서 모험가를 고용한 사샤가 쿠로로 활동하는 라이토를 우연히 발견한 모습으로 막을 올리게 된다. 사샤의 목소리와 접근에 라이토를 비롯한 골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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