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미궁에서 하렘을 3화 후기

반응형

이세계 미궁에서 하렘을 3화 중에서

 사람이 오늘 하루를 열심히 살기 위해서는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그 동기부여는 바로 내가 이루고 싶은 목표이자 꿈에서 나온다고 말할 수 있는데, 처음부터 요원하고 커다란 목표를 세운다면 사람은 쉽게 지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우리는 작은 목표를 세워서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해서 커다란 목표이자 꿈을 좇고자 해야 한다.

 

 <슈퍼 석세스>의 저자 댄 페냐는 "열정을 찾아내고 그 열정을 가지고 경력을 쌓아라"라고 말한다. 애니메이션 <이세계 미궁에서 하렘을 3화>의 주인공은 낯선 이세계에서 자신의 열정을 쏟을 대상을 노예 상인에게 소개받은 록산느에서 찾았고, 주인공은 록산느를 손에 넣기 위해서 열정을 쏟으면서 미궁 공략에 임하고 있었다.

 

 하지만 레벨이 높지 않은 주인공이 미궁에서 벌 수 있는 소재로 손에 쥘 수 있는 돈은 너무나 적었다. 그러다 주인공은 자신이 처음 이세계에 왔을 때 도적들을 퇴치하며 많은 돈을 번 것을 떠올리고, 그는 미궁에서 허송세월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스킬을 활용해서 현상금이 걸린 도적을 퇴치해 단기간에 돈을 모으고자 한다.

 

이세계 미궁에서 하렘을 3화 중에서

 만약 주인공이 이세계의 창관에 들어갔다가 거기에 홀려서 돈을 쓴다면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갈 수 있었다. 하지만 주인공은 아주 현명하게 내 것이 될 수 없는 창관의 여자들에게 돈을 쓰기보다 자신의 소유물로 삼아서 함께 할 수 있는 록산느라를 손에 넣는 데에 집중했다. 목표를 이루는 사람은 선택과 집중을 할 줄 아는 사람이다.

 

 댄 페냐는 "위험을 감수하며 모험을 하지 않는 것이 이번 생에서 당신의 유일한 후회일 것이다."라고 말하는데, 주인공은 위험을 감수하며 도적의 간부들을 퇴치하는 모험을 감행하게 된다. 실수를 한다면 한순간에 목슴을 잃을 수도 있는 모험에서 주인공은 철저한 준비와 함께 자신이 가진 것을 최대한 활용해 도적단 토벌에 성공한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도적단을 해치우고자 욕심을 부리기 보다는 딱 핵심이라고 말할 수 있는 간부들을 퇴치한 덕분에 주인공은 마침내 록산느를 손에 쥘 수 있게 되었다. 애니메이션 <이세계 미궁에서 하렘을 3화>는 주인공만 아니라 독자들도 록산느를 손에 넣는 장면을 보면서 "크, 드디어 해냈다!"라는 감탄을 무심코 하지 않았을까?

 

 창관에서 일회성으로 여자를 안는 것보다 처녀인 데다가 미궁 공략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매일 밤 안을 수도 있는 이 뛰어난 록산느를 손에 넣는 것. 주인공이 이세계에서 처음으로 세운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면서 커다란 성취감을 맛볼 수 있었다. 다음 <이세계 미궁에서 하렘을 4화>에서 그려질 록산느와의 시간이 무척 기대된다!

 자세한 건 애니메이션 <이세계 미궁에서 하렘을 4화>를 본 이후 다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하자. 크, 정말이지 남자 주인공이 너무 부러워서 막 비명을 지르고 싶을 정도다. 역시 남자는 뭐라고 해도 섹…. 으흠. 어쨌든, 우리도 오늘 <이세계 미궁에서 하렘을 3화> 남자 주인공처럼 내가 이루고 싶은 목표를 위해 열심히 살도록 하자!

반응형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