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손바닥 창세기 2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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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를 볼 때마다 어릴 적에 본 애니메이션 <다! 다! 다!>가 떠오르는 만화 <손바닥 창세기> 시리즈의 제2권이 오는 4월을 맞아 한국에 정식 발매되었다. 만화 <손바닥 창세기 2권>의 첫 번째 장에서는 지난 1권 마지막에 납치당한 아기와 치에를 구하기 위해서 아이이치로가 싸움을 매듭 지은 이후의 장면으로 시작하고 있다.

 

 두 사람은 싸움을 마친 이후 기분 좋게 하이파이브를 나누게 되는데, 그 순간 두 사람을 깜짝 놀라게 하는 사건이 일어나고 말았다. 두 사람의 손바닥에 새겨진 서로 다른 문양이 마치 서로 호응이라고 하는 것처럼 수수께끼의 아기 앞에서 빛을 발휘하더니 이상한 현상이 발생해버린 것이다. 본격적인 판타지의 막이 올랐다고 할까?

 

▲ 만화 손바닥 창세기 2권 중에서

 

 만화 <손바닥 창세기>에서 등장하는 아기는 초능력을 쓸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기보다 그 존재 자체가 굉장히 특별한 존재라는 것이 만화 2권에서 재차 증명되었다. 이 아기는 주인공과 히로인, 다시 말해서 아이이치로와 치에 두 사람이 괜스레 싸움을 시작하면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작은 사고를 치기도 했다.

 

 그 사고는 주인공과 히로인이 마주 볼 수 있도록 하는 정도의 수준에 그쳤지만, 아마 차후 세 사람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살짝 관계가 틀어질 때마다 크게 반작용이 오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이번 만화 <손바닥 창세기 2권>에서는 이 아기의 정체를 알고 있는 '이와야마 슈고'라는 인물이 등장해 두 사람의 생활권에 들어온다.

 

▲ 만화 손바닥 창세기 2권 중에서

 

 그는 한사코 아기를 가리켜 '도련님'이라고 부르고 있었는데, 그가 '도련님'으로 부르는 아기의 정체는 만화 <손바닥 창세기 2권>의 마지막 페이지에서 명명백백하게 어떤 존재인지 밝혀진다. 선뜻 '아, 그렇구나'라며 받아들이기보다 머리 위에 '???' 기호를 띄울 수밖에 없을 정도로 주인공만 아니라 우리 독자도 살짝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만화 <손바닥 창세기 2권>은 아기의 정체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이와야마 슈고'가 아이이치로와 치에 두 사람의 곁에 등장했다면, 다른 곳에서는 1권부터 넌지시 음모의 냄새를 풍기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도 살짝 비쳤다. 이 두 사람이 관여한 사건이 2권의 마지막 사건이었는데, 앞으로 두 사람이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도 지켜봐야 할 것 같았다.

 

 개인적으로 어릴 적에 재미있게 본 애니메이션 <다! 다! 다!>에 조금 더 판타지와 함께 하는 비일상(배틀 같은)이 섞인 느낌이라 제법 재미있게 만화 <손바닥 창세기> 시리즈를 읽고 있는데, 다른 사람에게는 이 만화가 어떤 느낌으로 다가갈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 일상+러브 코미디+판타지 세 카테고리가 적절히 잘 섞인 만화이기는 한데….

 

 자세한 건 직접 만화 <손바닥 창세기> 시리즈를 읽어보고 판단해보도록 하자. 나무위키를 본다면 '일본의 판타지 러브 코미디 만화'라고 개요를 정리하고 있는데, 3권으로 완결을 된 것을 보면 그렇게 긴 에피소드를 다루는 일 없이 조기 연재 종료가 된 만화인 것 같다. 음, 그렇게 따진다면 역시 작품성이 살짝 아쉬운 그런 만화… 일지도?

 

 그래도 만화를 2권까지 읽어본 독자로서 말하자면 한 번쯤 읽어보기 괜찮은 만화라고 생각한다. 판단은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의 몫이다!

 

 

만화 손바닥 창세기 1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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