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이세계 귀환 용사가 현대 최강 1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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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원씨아이에서 오는 1월을 맞아 발매된 만화 <이세계 귀환 용사가 현대 최강 1권>은 제목 그대로의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다. 이세계에 용사로 소환되었던 주인공이 마왕을 쓰러뜨린 이후 다시 일본으로 돌아와 이세계에 있었을 적의 능력을 갖고 일상을 보내는 에피소드다.

 그런데 일본으로 돌아왔을 때도 주인공은평범한 일상과 조금 거리가 있는 만남을 거치게 된다. 그 만남은 주인공을 일본에 돌아와 평범한 나날을 보내는 게 아니라 또 다른 판타지 세계에 발을 들여놓는 계기가 된다. 바로, 현대 일본에서 일어나고 있는 뒷 세계의 싸움이었다.

 뭔가 뒷세계의 싸움이라고 하니까 괜스레 거창해 보이는 느낌이지만 그렇게 거창한 건 아니다. 현대에서 일반인들 몰래 싸우는 퇴마사와 요괴 등이 관련된 일이다. 그 일을 하는 2명의 미소녀들과 얽히게 되면서 주인공은 이세계에서 돌아왔어도 판타지에 관여할 수밖에 없었다.

 


 만화 <이세계 귀환 용사가 현대 최강 1권>은 그렇게 주인공 다이키가 일본으로 돌아와 거유 미소녀와 즐거운 청춘을 보내려다 엉뚱한 일에 얽히는 에피소드가 그려져 있다. 원래 이 작품은 일본에서 라이트 노벨이 원작으로, 라이트 노벨도 상당히 많은 인기가 있었다고 한다.

 그런 만큼 만화도 무난히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었다. 평소 당신이 이세계 장르를 좋아하거나 혹은 판타지 개그계 장르를 좋아한다면 만화 <이세계 귀환 용사가 현대 최강>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아마 조금은 호볼호가 나누어질 수 있는 작품이 되지 않을까 싶다.

 만화 <이세계 귀환 용사가 현대 최강 1권>에서는 주인공이 이세계에서 일본으로 돌아와 접점을 두게 된 미소녀 거유 선배 아베노 카구야와 그녀가 하는 일을 알게 되고, 그녀에게 이세계에서 포획해 아이템 창고에 가둔 몬스터를 쓰러뜨리게 하는 장면으로 마무리가 되었다.

 


 당연히 몬스터를 쓰러뜨린 만큼 아베노 카구야는 경험치를 얻어서 레벨업을 하게 되었는데, 앞으로 <이세계 귀환 용사가 현대 최강>이 어떤 형태로 에피소드를 그려나가게 될지 기대된다. 이세계에서도 최강 클래스인 용사 클래스와 레벨을 자랑한 주인공이 현대에서도 최강!

 먼 치킨 주인공이 등장하는 판타지 장르의 작품이지만, 실제 내용을 읽어보면 괜스레 웃음이 터지는 부분이 많은 개그계 장르의 작품이다. 한번 흥미가 있다면 만화 <이세계 귀환 용사가 현대 최강 1권>을 읽어보기 바란다. 앞서 말했듯 평소 이런 작품을 좋아한다면 딱 취향 저격일 것이다.

 음, 나도 거유 미소녀 후배를 어릴 때 만나고 싶었어. 아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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