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마도정병의 슬레이브 5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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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0월을 맞아 대원씨아이에서 발매된 만화 <마도정병의 슬레이브 5권>은 갑작스럽게 지금까지 없던 ‘19세 미만 구독 불가’라는 문구를 붙이고 나왔다. 지난 4권까지 19세 미만 구독 불가 같은 연령 제한이 없었는데, 갑작스럽게 이 문구가 붙어 있어서 왜 그런 건지 이유가 궁금했다.


 그 이유는 만화 <마도정병의 슬레이브 5권>을 읽으면서 알 수 있었다. 아무래도 지난 4권까지는 어느 정도 위험한 장면을 수정하거나 삭제해서 국내에 정식 발매한 것 같다. 이번 만화 <마도정병의 슬레이브 5권>을 읽으니 문득 놀라버릴 정도로 무수정 무삭제 장면이 매력적으로 잘 그려져 있었다.


 역시 이 만화는 ‘마도’라는 공간에서 펼쳐지는 판타지가 섞인 싸움만이 아니라 적절한 이벤트 장면이 함께 어울릴 때 빛을 발휘하는 만화라고 생각한다. 마치 <유라기장의 유우나 씨>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 뭐, 이 작품은 <유우나 씨> 시리즈보다 조금 더 싸움이 메인인 작품으로 여기면 된다.




 만화 <마도정병의 슬레이브 5권>은 유키가 자신의 누나인 아오바와 동료들에게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전해 듣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여기서 유키는 어떻게 하면 마도대와 싸우지 않고 모두 다 함께 할 수 있는 해결책을 고민하지만, 고민하는 시간 동안에 7번대와 6번대 두 팀이 도착했다.


 원래는 변신 능력에 대한 대가로 유키를 향해 움직이는 쿄카를 따라 움직인다고 해도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거기에 6번대 대장인 텐카가 지닌 공간 이동 능력 덕분에 빠르게 마도의 끝에 도달해 유키가 있는 곳을 발견할 수 있었다. 여기서 그려지는 대가를 지불하는 봉사 타임.


 처음에는 여기서 유키의 손가락을 쿄카와 텐카 두 사람이 빠는 장면이 살짝 야해서 19세 미만 구독 불가가 붙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아니었다. 만화 <마도정병의 슬레이브 5권>을 읽으면 전투 장면에서 옷이 찢어지면서 보여지는 노출 장면을 비롯해 다양한 장면이 여과 없이 그려져 있었다.


 그리고 만화 <마도정병의 슬레이브 5권>은 각자의 결심을 가슴에 품은 채로 승부에 임하는 모두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기서 아오바 팀의 코코와 나온 두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 패배하고, 아오바 또한 쿄카와 텐카 두 사람을 상대로 밀리고 있었다. 역시 능력자의 싸움은 2:1이 되면 불리한 법이다.




 만화 <마도정병의 슬레이브 5권>은 어느 정도 싸움이 일단락 된 이후 마지막으로 주먹을 주고 받으려는 순간에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며 끝을 맺었다. 그 인물들은 자신들을 가리켜서 8뇌신이자 마도를 다스리는 자라고 소개했다. 과연 이들의 정체는 무엇이고, 그들에게 붙잡힌 아오바는 어떻게 되는 걸까?


 여러모로 볼 것이 많은 데다가 전개도 흥미진진했던 만화 <마도정병의 슬레이브 5권>. 다음 만화 <마도정병의 슬레이브 6권>도 굉장히 두근거리면서 볼 수 있을 것 같다. 만화 <마도정병의 슬레이브 6권>이 도착하는 날에 다시 후기를 통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하자. 와, 이 만화 정말 꿀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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