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극도 패러사이츠 3권 후기

 피규어 크기로 작아져 버린 타츠가미 조직의 보스 미쿠로와 강력계 여형사 신타니 마이 두 사람의 재미있는 코믹 에피소드가 그려져 있는 만화 <극도 패러사이츠> 시리즈. 오는 9월을 맞아 발매된 만화 <극도 패사이츠 3권>에서는 또 생각지 못한 에피소드가 연이어 벌어지며 큰 웃음을 주었다.


 만화 <극도 패러사이츠 3권>의 시작은 미쿠로를 좋아하는 여고생 쿠루미와 관련된 해프닝이다. 쿠루미의 아버지인 진바 조직의 보스는 쿠루미의 말에 터무니 없는 착각을 하면서 타츠가미 조직과 전쟁을 벌이려고 했다. 그저 말 한 마디가 꼬였을 뿐인데 두 야쿠자 조직에 전쟁이 일어나려고 했던 거다.


 하지만 그 사이에 쿠루미는 이상한 녀석들에게 납치를 당해버리고 만다. 그 녀석들의 정체는 만화 <극도 패러사이츠 3권>을 읽어보면 알 수 있는데, 마치 <나쁜 녀석들>에서 볼 수 있었던 아랫놈이 위를 제끼기 위해 준비한 작전을 보는 것 같았다. 다소 위험한 상황에서 쿠루미가 보여준 그 기개는...!




 쿠루미가 보여준 전혀 생각지 못한 모습에 놀라면서 “아, 역시 야쿠자 조직 보스의 딸이다!”라고 괜스레 감탄했다. 어쨌든, 쿠루미가 이 사건에 휘말린 덕분에 쿠루미는 확실하게 ‘작아진’ 미쿠로를 목격한 덕분에 마이와 함께 미쿠로에게 일어났던 알 수 없는 일에 대해 이야기를 듣게 된다.


 쿠루미는 미쿠로가 원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데에 협력하겠다고 말했는데, 만화 <극도 패러사이츠 3권> 마지막에서 미쿠로는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는 데에 성공한다. 문제는 원래 모습은 평범한 사람의 크기로 돌아왔는데, 거기서 마치 거인화를 하는 듯이 몸이 커지고 말았다.


 아무래도 그가 사서 마신 맥주가 원인이 되어 몸에 이상이 발생한 것 같았다. 마치 <명탐정 코난>에서 코난과 하이바라 두 사람이 중국 고랑주를 마시고 임시로 원래 모습으로 돌아온 것과 마찬가지로 말이다. 과연 좁은 집에서 거대해지고 만 미쿠로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다.



 미쿠로가 거대해진 것과 동시에 타츠가미 조직도 상위 조직 보스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었는지 급하게 신타니 마이를 찾아오고 있었다. 타츠가미 조직의 운명이 걸린 에피소드가 그려질 것 같은 분위기로 마무리된 만화 <극도 패러사이츠 3권>. 다음 4권은 어떤 또 우스꽝스러운 전개가 기다리고 있을까?


 그 이야기는 다음 만화 <극도 패러사이츠 4권>을 읽고 나서 다시 할 수 있도록 하자. 오늘 만화 <극도 패러사이츠 3권> 후기는 여기서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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