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12권 후기

 2020년 달력 특별 한정판으로 발매된 만화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12권>을 오늘 읽었다. 이번 만화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12권>은 지난 1분기 애니메이션이 끝난 시점의 이야기와 그 이후의 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는 작품이기 때문에 꽤 중요한 한 편이라고 생각한다.


 라이트 노벨 같은 경우에는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5권>에 해당하는 에피소드다. 그렇기 때문에 라이트 노벨도 사건의 경위를정확히 읽기 위해서는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4권>부터 읽을 필요가 있다. 하지만 나는 라이트 노벨은 5권부터 읽어도 큰 문제는 없었다.


 어쨌든, 만화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12권>은 시즈 씨의 미련이었던 아이들을 정령과 계약을 완성한 이후 이야기가 다음 장으로 넘어가는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바로, 리무루와 사카구치 히나타 두 사람의 첫 만남과 함께 템페스트 나라에 닥친 위기일발 상황이 그렇다.



 리무루와 히나타 두 사람의 싸움을 제대로 본 건 만화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12권>이 처음인데, 이 부분이 애니메이션에서 어떻게 그려질지 개인적으로 너무 기대된다. 지난 애니메이션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는 리무루의 뒷모습을 보는 히나타의 모습이 그려졌으니까.


 그리고 리무루와 히나타 두 사람이 이렇게 부딪히고 있을 때 템페스트 내부에서는 작은 소동이 일어나고 있었다. 자신의 욕심에 눈이 멀어 템페스트를 공격해 힘을 손에 넣으려고 하는 빌어먹을 녀석들과 그 배후에 있는 클레이만이 모종의 수를 쓰면서 템페스테에 이세계인(일본인)들을 보낸 거다.


 원래 작은 소동을 일으켜 책임을 템페스트에 씌우기 위한 목적이었지만, 그 상황이 여의치 않자 일본인들은 제대로 사건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만화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12권>은 딱 그 장면에서 이야기가 끝났기 때문에 좀 더 구체적인 이야기는 다음 13권을 읽어봐야 할 것 같다.



 물론, 나는 이 뒤의 이야기는 라이트 노벨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5권>을 통해 이미 읽었기 때문에  다 알고 있다. 만화로 감상해도 나쁘지 않지만, 역시 조금 더 구체적인 전개를 통해 작품의 재미를 있는 힘껏 느끼기 위해서는 라이트 노벨을 읽어볼 것을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시리즈는 라이트 노벨 추천이 아깝지 않은 작품이다. 아직 한 번도 라이트 노벨, 애니메이션, 만화로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시리즈를 만나보지 않았다면 이번 기회에 꼭 만나보기를 바란다. 리무루가 보여주는 이야기는 정말 꿀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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