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지는 11월 신작 라이트 노벨 목록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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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노벨 신작 목록] 11월은 라이트 노벨을 감기 백신으로 삼아 읽어보자


 본격적인 환절기가 되면서 몸의 체력 관리를 똑바로 하지 못하면, 환절기 감기에 걸려서 며칠 동안 고생해야 하는 시기가 되었다. 작년은 열심히 체력관리를 한 덕분에 감기에 걸리지 않았지만, 올해는 벌써 몇 번째인지 알 수 없는 감기에 또 걸렸다. 콧물은 줄줄, 기침은 캑캑, 열은 지끈지끈… 미치겠다.


 아마 내가 감기에 걸려버린 이유는 근 1주일 동안 잠을 새벽 1시가 넘어서 잔 탓이 아닐까 싶다. 학교에 워낙 많은 시간을 빼앗겨버려 라이트 노벨, 책 등의 후기를 쓰는 데에 시간이 걸려 새벽 1시가 넘어서 자고, 항상 또 7시가 되기 전에 일어나는 생활을 했기 때문이다. 내가 생각해도 너무 무리했다.


 이렇게 몸 상태는 무너져서 '아, 죽겠다.'고 괴로워하고 있지만, 미소녀의 간호를 받는 일은 전혀 일어나지 않는다. 그저 나를 기다리는 건 11월에 발매될 새로운 신작 라이트 노벨과 함께 10월 말에 구매한 라이트 노벨이 전부다. 역시 내 삶은 오로지 라이트 노벨, 책, 애니메이션 등으로 이루어진 것 같다.


 뭐, 몸이 안 좋은 상태에서 오늘 글을 쓰고 있어 잡소리가 많았지만, 본격적으로 11월 신작 라이트 노벨을 소개하려고 한다. 11월에 발매될 예정인 신작 라이트 노벨을 소개하기 전에, 10월 말에 발매되어 지난 토요일에 도착한 소미미디어의 라이트 노벨 두 권을 먼저 간략히 소개하고 넘어 가고자 한다.



 10월 말에 소미미디어에서 구매한 라이트 노벨 두 권은 <어서어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 2권>과 <이세계 마법은 뒤떨어졌다 5권>이다. 두 작품 모두 재미있게 읽고 있는 작품으로, <어서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 시리즈는 1권이 발매되고 나서 정말 오랜만에 읽게 된 작품이라 꽤 기대하고 있다.


 그 이외에도 소미미디어에서는 새로운 신작 라이트 노벨이 대거 발매되었는데, 협찬을 받은 신작들은 차후 천천히 소개를 하고자 한다. 일단은 며칠 동안 몸을 추스르면서 책을 읽고 글을 쓸 생각이라 천천히 올라올 후기를 느긋하게 기다려주면 좋겠다. 역시 언제라도 몸의 건강은 최우선의 일이니까! (웃음)


 그럼, 이제부터 11월에 발매될 여러 신작 라이트 노벨 중에서 '관심 있는 작품'에 대해 알아보자. 제일 먼저 소개할 작품은 학산문화사에서 발매되는 <마탄의 왕과 바나디스 13권>과 <로큐드 15권>이다. 지난 <마탄의 왕과 바나디스 12권> 이후에 상당히 빠르게 <마탄의 왕과 바나디스 13권>이 나왔다.


 전쟁터에서 갑작스럽게 벌어진 일이 티글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리고 이미 <마탄의 왕과 바나디스 13권>을 원서로 읽은 사람에게 들은 '어떤 캐릭터에 살의마저 품게 된다.'는 일이 얼마나 나에게 충격을 줄지 기대된다. 분명히 이번에도 크게 기대하더라도 실망시키지 않을 이야기일 것이다.



 <로큐브 15권>은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해서 관심을 두게 되었는데, 애니메이션 <로큐브 SS> 마지막에 스바루가 말한 "역시 초등학생은 최고야!"를 비롯해서 결말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아마 <로큐브> 시리즈는 <마탄의 왕과 바나디스>와 달리 특별한 연관성이 없을 것 같아 읽어보려고 한다.


 학산문화사에서는 이렇게 두 권을 눈여겨보고 있고, 서울문화사에서는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15권> 딱 한 권만 눈여겨보고 있다. 아직 지난 이야기가 끝나지 않은 <스타라이크 더 블러드> 이야기는 이번에 비로소 한 시리즈가 결착을 맺지 않을까 싶은데, 정말 히메라기 유키나에게 간호를 받고 싶다!


 애니메이션에서 볼 수 있었던 간호사 코스프레를 한 유키나의 모습. 아아, 유키나가 감기에 걸린 나를 간호해주는 모습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통증이 줄어드는 것 같다. (웃음.) 굉장히 바보 같은 이야기를 해버렸지만,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하면 역시 그런 이야기를 떠올리게 된다. 어쨌든 15권도 기대!


 그리고 디앤씨미디어에서는 역시 한국에서 가장 많은 신작 라이트 노벨이 발매되었는데, 이번에 내가 눈여겨보는 작품은 세 권이다. 아직 완결되지 않은 <성검사의 금주 영창 12권>, 앞으로 점점 주가를 높여갈 <여동생만 있으면 돼 3권>, <흔해 빠진 직업으로 세계 최강 2권>을 선정했다.



 아마 디앤씨미디어의 각 작품에 일부러 길게 주석을 달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세 작품 중에서 가장 기대하는 작품은 <흔해 빠진 직업으로 세계 최강 2권>인데, 표지와 함께 속 이야기는 어떤 그림을 그려갈지 기대된다. 부디 이 라이트 노벨들이 집에 도착하기 전에는 감기가 나았으면 좋겠다. (웃음)


 이 세 출판사 이외에 대원씨아이는 아직 11월 신작 라이트 노벨을 확인할 수 없고, 아마 구매할 작품 또한 적을 것 같다. 대신 대원씨아이는 많은 만화책이 발매되고 있고, 나 또한 꾸준히 만화 지원을 받으면서 재미있게 읽고 있다. 아마 감기가 낫기 전까지는 라노벨보다 만화를 먼저 읽지 않을까?


 최근 라이트 노벨 출판사를 보면 '신작'에 제법 손을 많이 대는 것 같은데, 그중에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은 다섯 개 중 한 개라고 생각한다. 소미미디어에서는 정말 많은 신작이 나오지만, 그중에서 과연 몇 개를 별 4개 이상을 줄 수 있을지…. 뭐, 어디까지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하기를 바란다.


 오늘 11월 신작 라이트 노벨 발매 목록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자. 내일은 조금 더 몸이 나아있기를 기도하면서 오늘은 이제 다른 일을 마무리하고 쉴 생각이다. 아아, 일요일(30일)에 이렇게 괴로워야 한다는 건 정말 뭔가가 잘못되었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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