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친구가 적다 세나 넨드로이드 피규어, 감탄만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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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친구가 적다'의 카시와자키 세나 넨드로이드, 정교함에 감탄만 나와 



▲ 정말 완벽보호를 위해서 둘러쌓고 있는 이 뾰복이(?)를 좀 보십시오.
언제나 피규어와 케이스 보호를 위해서 확실하게 포장을 해주시는 피규어걸스 사장님.




▲ 뜯어보니 이래저래 부속이 정말 많군요.
넨드로이드 구매는 이것으로 두 번째입니다. 요조라도 같이 살 것을 그랬나요?
아하하하.





▲ 촬영이 미숙하여 이렇게 밖에 촬영이 되지 않았습니다. 흑흑.
조금 더 이쁘게 촬영을 하고 싶었는데 말입니다. 조금 더 연구해야되겠어요. 킥킥.
(어리라고 산 카메라니깐요!? 아니야!)





▲ 여러 가지 표정과 몸짓도 좋지만…
우리의 세나는 역시 이 표정과 자세가 딱 어울리지 않나요? 히힛.






▲ 하나하나의 세밀한 묘사가 정말 놀랍더군요.
TV, 플레이테이션, PSP, 게임기 등의 세밀한 부분까지 완벽히 묘사가 되어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완성도가 높다.'라고 말하는 피규어가 무슨 뜻인지 새삼 이해할 수 있게 되었죠.
 



▲ 세나는 바로 이곳에 장식을 해두었답니다.
매번 케이스를 구해하려면 돈도 상당히 들고, 자리도 부족하여…
먼지가 쌓이는 것이 조금 그렇긴 하지만… 어쩔 수가 없지요. 하하하.

개인적으로는 넨드로이드 보다 PVC형태로 되어있는 피규어를 선호하는데요…
물건 입고가 언제 되는지 살펴보다가 PVC로 세나 수영복 피규어가 나온 것을 보고…
땅을 치면서 통곡을 했었답니다. 아하하하.

빌어먹을. 그걸 더 사고 싶었는데 말입니다… ㅜ.ㅜ
뭐, 여튼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구매를 하게 되겠지요.
요즘에는 다른 데에 투자하는 돈이 많아서…

그럼, 이것으로 카시와자키 세나 넨드로이드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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