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8. 5. 30. 07:3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 MAX가 되었습니다 3권, 오늘도 고원의 마녀는 평화로운 하루를 보냅니다 매일 같이 반복되는 일상을 즐기는 비법은 일상 속의 소소한 즐거움을 찾는 일이다. 아주 큰 즐거움은 아니더라도 책을 읽고 웃거나, 예능을 보면서 웃거나, 드라마를 보면서 웃는 등의 일만 있어도 사람은 나름 즐기며 살 수 있는 법이다. 그래서 나는 오늘의 소박한 즐거움에 웃으면서 살아갈 수 있었다. 오늘 만난 소박한 즐거움은 라이트 노벨 이다. 는 이세계에서 레벨 MAX가 되었어도, 세계를 구하기 위한 전쟁에 나서지 않고 평온하게 사는 이야기다. 에서는 늘어난 식구 블루 드래곤 프라토르테가 주인공 아즈사의 첫 제자인 레드 드래곤 라이카와 경쟁심을 활활 불태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