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9. 1. 14. 20:32
홍마의 시련을 극복하라 웃음의 왕도를 장식하는 라이트 노벨 시리즈가 다시 한번 귀여운 융융을 메인 표지로 내세웠다. 융융의 귀여운 모습이 그려진 은 홍마의 마을에서 차기 족장이 되기 위한 홍마의 시련에 도전하는 융융의 이야기를 메인으로 해서 그려진다. 총 세 번의 도전 중에서 두 번을 실패한 융융이 카즈마 일행에게 도움을 청하고, 카즈마 일행은 융융과 함께 홍마의 마을로 향한다. 홍마의 마을에서 치르는 시련인 만큼 제대로 된 시련은 아닐 것으로 생각했는데, 설마 족장이 되기 위한 시험에서 ‘그런 짓’을 종일 해야 할 줄은 미처 상상하지 못했다. 제일 먼저 융융을 도와서 시련에 도전한 다크니스의 모습을 옮겨보면 다음과 같다. 영문을 몰라서 의아해 하며 안에 들어가 보니 다크니스가 이 집 거실에서 무릎을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