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이야기 미우 2013. 5. 4. 08:00
오늘도 내가 로또 판매점에 발걸음을 향하며 로또 복권을 구매하는 작은 이유 우리는 책을 통해서 '큰 행운보다 작은 행운을 얻고자 노력해라.' 등의 말로 시작해서 돈벼락을 맞기보다는 조금씩 모아서 알부자가 되는 것을 미덕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현실에서 삶을 살다 보면 그 철학을 실천하면서 사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우리가 사는 삶에서는 돈이 필요한 예가 너무 빈번히 발생한다. 지금 삶을 사는 사람 중에서도 상당수가 빚을 지고 있으며, 일하면서 틈틈이 돈을 모으더라도 '아, 언제 돈을 모으나?'라는 회의감이 적잖다. 그래서 사람들은 모두 안 될 줄 알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로또 판매점을 찾아 로또 복권을 구매한다. 나는 매주 금요일 저녁에 로또 복권과 연금복권을 꾸준히 구매하고 있다. 뭐..
일상/일상 이야기 미우 2011. 12. 3. 21:22
로또 470회 당첨번호, 또 안 됬다. 젠장 이번에도 또 3개 밖에 못 맞았다. 10,16,39 (;;;) 나의 로또 사기는 매주 5000원치 2등이상 걸릴 때 까지 '쭈욱' 계속 된다. 기사 인용 : 12월3일 나눔로또 470회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는 10, 16, 20, 39, 41, 42 이며 2등 보너스 번호는 27로 결정됐다. 한편 나눔로또 1등은 당첨번호 6개를 순서에 상관없이 모두 맞춰야 하며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