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5. 5. 6.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에로 망가 선생 3권, 야마다 엘프의 극장 드디어 직접 손으로 읽게 된 5월 신작 라이트 노벨 중 하나 이다. 얼른 다른 출판사의 신작 라이트 노벨도 읽고 싶지만, 아직 발매일이 멀어서 구매를 할 수 없는게 아쉬워서 뭐라고 말을 할 수 가없다. 아아, 얼른 발매가 되었으면 좀 좋으련만! 오늘 소개할 라이트 노벨 시리즈는 라이트 노벨 시리즈 팀의 후속작으로, 이 작품은 처음부터 주인공과 여동생의 사이를 러브러브 모드로 그리고 있다. 그래서 아쉬움이 묻어나기도 하지만, 또 다른 재미도 있다. 엔딩은 분명히 여동생 엔딩이겠지만, 그 최종 엔딩까지 이어지는 남주와 다른 히로인의 관계는 우리가 상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재미있기 때문이다. 이번 에서도 그 이야기를 읽을 수 있었는데, 정말 ..
문화/작품 기대평 미우 2015. 5. 2. 08:00
[라이트 노벨 신작 목록] 완결인 줄 알았던 그 작품이 또 발매가 된다!? 구매한 4월 신작 라이트 노벨을 전부 다 읽고 나서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기 위한 소재를 찾느라 상당히 고생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두 개의 글을 작성했고, 책장에서 내 관심을 받지 못했던 라이트 노벨도 읽었고, 실수로 구매하지 않았던 라이트 노벨도 얼른 주문해서 읽었으니 나름 괜찮은 시간이었을까? 그렇게 4월 30일에 모든 포스팅을 마치고 나니 드디어 학산문화사(익스트림 노벨)에서 신작 목록을 공개하여 '기대하는 5월 신작 라이트 노벨 목록'을 작성할 수 있게 되었다. 5월 1일은 서울에 가야 하는 일이 있어 4월 30일에 5월 2일(토요일)까지 글을 작성해둘 생각이었는데 정말 아슬아슬한 순간에 목록을 확인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