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이야기 미우 2013. 11. 27. 08:00
애니메이션과 라이트 노벨로 열심히 달려왔지만, 여전히 황금 메달은 멀었다 2011년 10월 15일에 블로그 첫 글을 발행하고, 오늘 2013년 11월 26일까지 약 544개의 글을 열심히 발행하며 열심히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여름에는 큰 사고로 한동안 블로그에 글을 올리지 못했지만, 퇴원하고 나서 꾸준히 글을 쓰고 있다. 하루 한 개의 글을 발행한다는 것이 어렵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내가 만난 라이트 노벨과 애니메이션을 소개하고― 그 이야기를 하는 건 내게 있어도 하나의 즐거움이기 때문에 항상 열심히 하고 있다. 그러나 라이트 노벨과 애니메이션이라는 이 분야가 워낙 사람들에게 대중적인 공감을 어렵기 때문일까. 열심히 글을 써도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는 않는다. 그저 네이버 검색을 통해서 들어오..
일상/일상 이야기 미우 2013. 3. 12. 08:00
애니메이션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의 포스팅 고뇌, 어떻게 해야 좋을까? 이 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한 목적은 재테크와 보험 등 수익글을 쓰기 위해서 시작한 것이었지만, 그 목적은 뒤로 제쳐놓고 애니메이션 전문 블로그로 운영하고 있다. 지금은 애니메이션 블로그로 자리를 잡는 데에 성공하여 검색 유입을 통하여 일 평균 3000정도의 트랙픽을 유지하고 있다. 뭐, 블로그의 핵심 주제가 애니메이션이다 보니 애니메이션을 즐기는 학생들이(초,중,고,대) 바쁜 평일에는 유입수가 조금 줄어들기는 하지만, 주말에 부족한 만큼 채우고 있기에 그렇게 문제는 없다고 생각한다. 블로그를 지금 이 수준에서 만족한다면 딱히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나는 이 블로그도 '노지의 소박한 이야기'와 함께 더 크게 키우고 싶다. 지금 다음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