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스쿨 DxD 10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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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스쿨 DxD 10화 감상후기/리뷰



▲ 사이가 좋은 남매. 잇세와 아시아.
그 이상의 이야기는 소설에서…



▲ 본격적으로 싸움의 막이 오릅니다. 위 이미지 컷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시작의 준비.
리아스가 푼 잇세의 봉인. 그 덕분에 잇세의 힘은 한층 더 강해진…

 


▲ 쌍둥이는 별로지만, 그 이외의 두 여캐릭터는 제법 괜찮은…
차이나복이랑 무녀복. 좋아요! 역시 새녀석, 너무 매니악해. 취향이…



▲ 열심히 싸우는 코네코와 잇세 그리고 그 이외



▲ 이것이 바로 전설의 기술 '드레이스 브레이커'
손에 닿은 여성의 옷을 날려버리는 엄청난 기술. 여악마들에게는 최악의 기술로 불림.
그리고 나중에 몇 가지 더 상상을 초월하는 기술을 터득하는데…
그것은 소설후기를 읽어주기를 바람.



▲ 존내 강한 아케노의 힘이지만, 실제로 저 힘은 반도 안 쓴 힘.
아케노의 힘의 본격적인 사용은 긴 이야기가 필요하므로 생략하겠음.
알고 싶은 사람은 소설을 읽어주기를 바람. (네타가 심함)



▲ 그리고 키바의 싸움, 코네코의 탈락과 아줌마의 등장.
이거 12화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 2화동안 엄청 억지로 스토리를 전개시킬 것으로 생각 됨.
원작 = 보물, 애니메이션 = 쓰레기. 그 정도의 구성으로 생각하고 보면, 크게 실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
잇세가 '부스터부스터부스터부스터부스터부스터부스터'를 외치는 것을 기대해주길 바래요. 킥킥.

그럼, 다음 11화 후기에서 뵙도록 하지요. 간만에 쓰게 된 하이스쿨 DxD 후기였습니다.
다음화에선 '츤츤'거리는 녀석을 볼 수 있을 거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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