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게임 이야기 미우 2015. 10. 3. 08:00
[지스타 2015 이야기] 지스타에 직접 참여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 달력이 10월로 바뀌고, 본격적으로 지스타 2015를 맞이해서 여러 이벤트가 하나둘 밝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사람이 기다리는 소식 중 하나가 '지스타 2015 서포터즈 모집'이 아닐까 싶어요. 관람객으로 참석하는 게 아니라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는 서포터즈는 정말 좋은 기회이니까요. 저는 서포터즈 활동을 위한 사전 교육 시간에 참여할 수가 없어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 지원할 수 없을 듯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개인적으로 외국어 능통자가 아니라서 말이죠! 애니메이션으로 배운 일본어가 어느 정도 있고(대학 전공이 커뮤니케이션 일본어과), 영어가 일상 회화는 되지만… 과연 이것을 '능통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어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