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아니메 관련 미우 2015. 12. 26. 08:00
[애니메이션 감상 후기] 내가 아가씨 학교에 서민샘플로 납치당한 사건 오늘은 원래 니시오 이신의 를 읽고 감상 후기를 발행할 계획이었지만, 지난 24일과 25일 크리스마스 연휴 동안 책을 도무지 읽을 수 없었다. 24일에는 오전과 오후 내내 어머니 사무실 일을 도와야 했고, 저녁에는 뮤지컬을 보는 바람에 도저히 시간이 비지 않았다. 그리고 25일은 시간이 상당히 넘쳤지만, 책을 읽는 데에 시간을 투자하지 못했다. 쓸데없이 게임에 들어가서 '멍' 때리며 시간을 보냈고, 기존에 보았던 애니메이션을 재탕하거나 밀렸던 애니메이션을 한 번에 보면서 시간을 보냈다. 그래서 라이트 노벨을 도무지 읽지 못했다. 상당히 후회가 드는 시간이지만, 그래도 그동안 본 적이 없던 애니메이션 시리즈와 완결되면 보려고 했던 4분기..